조계종 주지협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수사는 망신주기식" 작성일 11-12 1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12/0001853112_001_20241112130306938.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 / 사진=연합뉴스</em></span><br>각종 비위 의혹을 받으며 수사 대상에 오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불교계가 "망신주기식 수사"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br><br>대한불교조계종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는 오늘(12일) 성명서를 내고 "이기흥 회장에 대한 정부의 경찰 수사 의뢰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br>주지협은 "이 회장의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를 눈 앞에 두고 당사자 확인도 거치지 않은 비위 점검 결과 발표에 숨은 의도가 있지 않은지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며 "이 회장의 대한체육회장 출마를 막기 위한 선거개입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br><br>주지협은 이기흥 회장의 연임 승인 안건 등을 논의하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대해서도 "말그대로 공정하고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br><br>한편 직원 부정 채용과 물품 후원 요구, 후원 물품 사적 사용 등의 의혹을 받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하루 앞둔 어제(11일) 문체부로부터 직무 정지를 통보 받았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로제, 11년만 K팝 솔로 신기록 깼다…‘아파트’ MV 3억뷰 돌파 11-12 다음 [특별 기고] 순천 남승룡 마라톤대회, ‘개회식’ 없는 선례 남겨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