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출하 CATL 1위·LG엔솔 3위…“내년 수요 1TWh 초과 전망” 작성일 11-12 2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EcaBEQ6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rLiRFLK4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LG에너지솔루션의 중간 모듈 단계를 생략해 셀에서 바로 팩의 구조로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셀 투 팩'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timesi/20241112142548907azqf.jpg" data-org-width="700" dmcf-mid="fSQ6VWQ0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timesi/20241112142548907az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LG에너지솔루션의 중간 모듈 단계를 생략해 셀에서 바로 팩의 구조로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셀 투 팩'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PRKBuOKGQk" dmcf-ptype="general">올해 3분기까지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CATL, BYD, LG에너지솔루션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전기차 캐즘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올해보다 약 30% 증가할 전망이다.</p> <p dmcf-pid="Qif2Blf5xc" dmcf-ptype="general">12일 시장조사업체 EV볼륨스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CATL이 누적 212기가와트시(GWh) 탑재량을 기록하며 점유율 36%로 1위를 달렸다. 2위는 중국 BYD(108GWh)로 18.3%를 점유했다.</p> <p dmcf-pid="xxBzpmBW6A" dmcf-ptype="general">국내 배터리 제조사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이 72GWh 규모 배터리를 탑재해 12.2%로 3위를 차지했다. SK온은 27GWh로 4.6%, 삼성SDI는 24GWh로 4.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y9F1HNFO4j" dmcf-ptype="general">3분기만 살펴보면 CATL이 78GWh, BYD는 43GWh를 공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8GWh, SK온과 삼성SDI는 각각 9GWh와 7GWh 규모 배터리가 전기차에 적용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vEcaBEQ8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별 탑재량 (EV볼륨스 제공)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별 탑재량 (EV볼륨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timesi/20241112142550185dvjp.png" data-org-width="523" dmcf-mid="4jq70rqy6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timesi/20241112142550185dvj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별 탑재량 (EV볼륨스 제공)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별 탑재량 (EV볼륨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GsrkVsdPa" dmcf-ptype="general">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는 상위 업체로의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1~3분기 상위 5배 배터리 제조사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7%가 넘는다.</p> <p dmcf-pid="GQq70rqyPg" dmcf-ptype="general">빠르게 성장하던 전기차 수요가 정체되는 캐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향후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는 지속 성장이 예상됐다.</p> <p dmcf-pid="HEJeQ5Jq8o" dmcf-ptype="general">EV볼륨스에 따르면 내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배터리 용량은 1098GWh로 1TWh를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전기차용 배터리 탑재량 에상치(848GWh)보다 30% 가량 증가한 수치다.</p> <p dmcf-pid="XSkAgqkP6L"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2020년 140GWh 대비 7배 이상 커진 수치다. 배터리 수요는 2030년 2772GWh, 2035년 5086G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p> <p dmcf-pid="ZgP82yP3xn" dmcf-ptype="general">전기차 한 대당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도 점점 커지고 있다. 2020년 순수전기차 한 대에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은 평균 54.3kWh 였지만 올해 64.5kWh까지 늘어났고 2029년에는 72.5kWh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5L8fKv8t6i" dmcf-ptype="general">한편, 3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465만대였다. 특히 지난 9월 판매량은 173만대로 월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1200만대다. 3분기 기준 전기차 침투율은 18.7%를 기록했다.</p> <p dmcf-pid="1qZHyLZwxJ" dmcf-ptype="general">EV볼륨스는 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1422만대)보다 19.3% 증가한 1696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에는 판매량이 2027만대로 올해 보다 19.5% 늘어나며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tSkAgqkP8d" dmcf-ptype="general">김병주 EV볼륨스 한국 대표는 “전기차 시장은 올해 20%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유럽과 미주를 중심으로 성장해 글로벌 20% 성장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pWTheWA4e"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카톡 선물하기 시스템 오류에 긴급 점검 11-12 다음 LG유플러스, AI 통화비서 '익시오' 출시로 아이폰16 판매량 증가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