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반도체 전설’ 짐 켈러와 AI 협력 맞손 작성일 11-12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MD 애플 테슬라서 칩 설계한 켈러<br>CPU·NPU 기술 활용 온디바이스 AI 강화<br>시스템온칩(SoC) 센터 칩 설계 역량 확보<br>가전·스마트홈·모빌리티 등 접용 분야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VQOxva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JaHNFO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역량 강화에 나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45109900bxor.png" data-org-width="700" dmcf-mid="pzdgGats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45109900bx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역량 강화에 나섰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sK8r6hLM5" dmcf-ptype="general">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 ‘전설’로 불리는 짐 켈러 텐스토렌트 최고경영자(CEO)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가전 산업에 AI가 속속 도입되면서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는 AI 칩 설계 기술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div> <p dmcf-pid="zpND3wzTLZ"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조주완 CEO가 켈러 CEO를 만나 전략적 협업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업 모색 자리에는 김병훈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베넷 텐스토렌트 최고고객책임자(CCO) 등이 참석했다.</p> <p dmcf-pid="qpND3wzTMX"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날 회동에 대해 “AI 지향점인 공감지능 구현을 위해 AI 반도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텐스토렌트는 두 가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기업이다. 고정된 설계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설계와 수정이 가능한 오픈소스 형태의 중앙처리장치(CPU) 기술인 리스크파이브(RISC-V) CPU와 AI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데 특화된 신경망 처리장치(NPU) 기술인 텐식스(Tensix) NPU가 그것이다.</p> <p dmcf-pid="BMyZQ5JqJH" dmcf-ptype="general">현재 LG전자가 집중하는 영역은 작은 반도체 조각들을 조합해 하나의 큰 반도체 시스템을 만드는 칩렛(Chiplet)이다. 여러 개의 작은 반도체를 조립하듯 연결해, 다양한 용도에 맞춰 사용이 가능한 기술이다</p> <p dmcf-pid="bj0qaBEQMG"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양사가 보유한 반도체 지식재산권(IP)과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AI가전, 스마트홈, 모빌리티, 영상 관련 서버용 프로세서처럼 여러 사업 영역에 걸쳐 협업 기회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LG전자는 AI 알고리즘 개발을 지속하고, 이와 관련된 AI 반도체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온디바이스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이다.</p> <p dmcf-pid="KnZ0JpaVnY" dmcf-ptype="general">현재 LG전자는 시스템온칩(SoC) 센터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설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차별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하는 올레드 TV 전용 반도체 ‘알파11 AI 프로세서’, 가전 전용 AI 반도체 ‘DQ-C’를 비롯해 다양한 AI 반도체 기술을 갖고 있다.</p> <p dmcf-pid="9yQJviHELW" dmcf-ptype="general">텐스토렌트를 이끄는 켈러는 AMD에서 K7과 K8 프로세서를, 애플에서 A4·A5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칩인 하드웨어 3.0(HW3)을 개발한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후 AI 반도체 설계기업인 텐스토렌트에 CTO로 2020년 합류한 뒤 2022년 CEO로 선임됐다.</p> <p dmcf-pid="2hfxIMTNdy" dmcf-ptype="general">조주완 CEO는 “텐스토렌트가 보유한 AI 역량과 리스크파이브 기술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감지능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켈러 CEO는 “LG전자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 리더로, 뛰어난 SoC 개발 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양사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후 2개월 영아 백일해로 사망…임신부·가족 등 예방접종 적극 당부 11-12 다음 카카오톡 선물하기 한때 '먹통'…"현재 정상화"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