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KIA 선수들, 장현식 이적에 아쉬움 드러내 작성일 11-12 170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12/0000072727_001_20241112152212727.jpg" alt="" /><em class="img_desc">▲7년 만에 통합우승을 일궈낸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이번 스토브리그 불펜 최대어로 꼽힌 장현식이 4년 52억 원(계약금 16억 연봉 36억)에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된 가운데 옛 KIA 동료들이 축하와 함께 아쉬움을 전했습니다.<br><br>캡틴 나성범은 자신의 SNS에 장현식과 함께 찍은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그동안 고생했다. 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12/0000072727_002_20241112152212787.jpg" alt="" /><em class="img_desc">▲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이 자신의 SNS에 남긴 메시지 [나성범 SNS]</em></span></figure><br>외야수 최원준은 "축하해요 현식이형, 그렇지만 슬프네요", 마무리 정해영은 장현식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축하하지만 너무 아쉽다"며 좋은 계약으로 팀을 옮긴 것에 박수쳐주면서도 슬픔을 감추지 않았습니다.<br><br>현재 팔꿈치 수술로 인해 재활 중인 이의리도 지난 2021년 KBO 시상식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가서 아프지마요. 고마웠습니다 마당쇠!! V12!!"라고 전했고, 이 밖에도 곽도규, 최지민, 윤영철, 김도현 등 후배 투수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같은 팀에서의 추억을 회상했습니다.<br><br>올 시즌 75경기에 나서 5승 4패 16홀드 평균자책점 3.94 등을 기록한 장현식은 불펜의 마당쇠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고 KIA 타이거즈가 통합우승 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br><br>이번 한국시리즈에서는 5경기에 모두 등판해 무실점 피칭을 보여주었던 장현식은 불펜진 보강을 위한 LG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4년 52억이라는 거액에 사인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4/11/12/0000072727_003_20241112152212844.jpg" alt="" /><em class="img_desc">▲4년 52억 원(계약금 16억 연봉 36억)에 LG 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 [연합뉴스]</em></span></figure><br>장현식은 "좋은 기회를 주신 LG 구단과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KIA, NC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LG 팬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이어 "LG의 좋은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성적을 만들어 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LG는 "장현식은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이 검증된 중간 투수로서 이번 시즌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잘 보여줬다. 우리 구단의 불펜 투수진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br><br>#LG트윈스 #장현식 #KIA타이거즈 #선수단반응 관련자료 이전 [공식] 로제 '아파트' MV 3억뷰 달성,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기록 경신 11-12 다음 AI안전연구소 초대 소장에 김명주 서울여대 교수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