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헬리코박터균 감염 치료 후보물질 발굴 작성일 11-12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손미영 박사 연구팀 3차원 위 오가노이드 이용<br>헬리코박터 감염 의한 위 세포 손상 기전 규명<br>위 세포 회복하는 치료제 후보물질까지 발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1dVVWQ0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DUGGats2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이무승 박사, 손예슬 박사, 손미영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dailian/20241112152859773muso.jpg" data-org-width="700" dmcf-mid="ujaxx1iBq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dailian/20241112152859773mu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이무승 박사, 손예슬 박사, 손미영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qZR99T6FqO" dmcf-ptype="general">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위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에 의한 위 세포 손상 기전을 규명하고, 치료하는 후보물질 발굴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p> <p dmcf-pid="B9Dnnuj4Ks" dmcf-ptype="general">손미영 생명연 국가아젠다연구부 박사 연구팀은 3차원 위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헬리코박터균 감염 초기에 일어나는 위 점액세포 손상 기전을 규명했다. 감염으로 손상된 위 세포를 회복하게 하는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했다.</p> <p dmcf-pid="bPCAA9rRBm"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로 기존 항생제를 이용한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와 병용 활용하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dmcf-pid="KRvDD4Iiqr" dmcf-ptype="general">헬리코박터균 감염증은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감염성 질환의 하나로 헬리코박터균이 위장 점막에서 기생하며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및 위선암 등을 일으키는 질병이다.</p> <p dmcf-pid="9EpYYg1m9w" dmcf-ptype="general">현재 헬리코박터균 감염증 치료에는 항생제로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p> <p dmcf-pid="2xlkkVsdBD" dmcf-ptype="general">하지만 헬리코박터균은 위장 점막의 표면이나 위의 점액에 존재해 치료약물이 균이 있는 곳까지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차례 항생제에 노출이 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내성이 생겨 치료가 쉽지 않다.</p> <p dmcf-pid="VFi44GMUbE"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헬리코박터균이 체내에 침입 시 처음 자리 잡는 위 전정부(antrum)의 특징을 갖는 전분화능 줄기세포 유래 3차원 위 오가노이드 제작에 성공하며 헬리코박터균이 분비하는 세포 공포화독소(VacA)에 의한 변화를 관찰했다. 위 점막 세포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저하 현상을 밝혀냈다.</p> <p dmcf-pid="fYPqqhVZ2k" dmcf-ptype="general">오가노이드 모델과 생쥐 모델에서 인산화효소(kinase) 저해제인 MLN8054가 VacA 독소뿐만 아니라 미생물 감염으로 손상된 위 상피세포를 회복하게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 손상 치료 후보물질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p> <p dmcf-pid="4OB11kUl2c" dmcf-ptype="general">손비영 박사는 “그동안 헬리코박터균 관련 연구에는 주로 암 세포주나 마우스 모델이 활용됐는데 이번 위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로 한계로 지적되던 종간 특이성과 같은 한계를 극복해낼 수 있었다”며 “향후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체 반응 예측을 통해 유효성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해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딩엄빠5’ 최지혜 “세 번째 남편과 이혼 후 4개월 만에 또 동거” 11-12 다음 NHN, 분기 최대 매출에도…'티메프 사태'에 발목 잡혔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