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반성문, 먹힐까? 김호중 ‘선고 D-1’ 작성일 11-12 1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YW2yP3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oLTnXD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5.24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khan/20241112153927172cmii.jpg" data-org-width="700" dmcf-mid="7koLTnXD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rtskhan/20241112153927172cm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5.24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B7goyLZws4" dmcf-ptype="general"><br><br>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의 선고 결과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br><br>김호중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는 13일 치러진다. 김호중은 앞서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불구속 입건됐다.<br><br>사고 직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대리 자수하며 허위 진술을 했다가 적발됐으며, 김호중은 음주운전 의혹을 부인하다 예정됐던 콘서트를 마친 후에야 입장을 번복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br><br>그 가운데 김호중은 선고를 앞두고 9월과 지난달에 이어 세 번째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지난 5월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뒤 구속이 결정돼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으로, 김호중 측은 선천적 기형으로 인한 발목 통증의 악화를 이유로 지난 8월 보석을 신청한 후 연이어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다. 그러나 보석 신청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며, 재판부는 지난달 김호중의 구속 기간을 12월까지로 연장했다.<br><br>지난 9월 30일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하자, “구치소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 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고 정진하겠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br><br>그러나 비난 여론은 여전히 거센 상황이다.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는 조직적 은폐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국민적인 공분을 산 사건인 만큼, 반성문 제출 소식에도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본보기가 되도록 엄하게 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동정론도 나오지 않는 상항이다.<br><br>이런 상황 속에서 김호중이 어떤 판결을 받게 될지 시선이 쏠린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의게임3’ 장동민 “시즌1 MC, 보면서 속터져 나가야겠다고 생각” 11-12 다음 벤, 이혼 이유 밝혔다 “쉬운 사람된 느낌, 이러려고 사랑한 거 아닌데”(이제혼자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