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체육상 임시현 "한 번만 잘하는 선수 되지 않겠다" 작성일 11-12 1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2/PYH2024111211020001300_P4_20241112154123348.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임시현,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br>(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올해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임시현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2 ryousanta@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받은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한국체대)이 "한 번만 잘하는 선수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br><br> 임시현은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인 경기상을 받았다. <br><br> 임시현은 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고,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떨치고 있다. <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 올림픽에서 연달아 우리나라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올해 2월 대한체육회 선정 체육대상과 10월 전국체전 MVP 역시 모두 임시현 차지가 됐다. <br><br> 임시현은 이날 전수식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많은 분 사이에서 이 상을 받게 돼 뜻깊고 매우 영광스럽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잘 보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그는 "제 목표가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가 되지 않는 것"이라며 "작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관리를 열심히 했는데 올해도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고 자평했다. <br><br> 임시현은 '양궁은 올림픽 금메달보다 국내 경쟁을 뚫기가 더 어렵다'는 말에 대해 "그게 저에게도 더 득이 된다"며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저도 잘 따라가다 보면 결과도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br><br> 이날 대통령 표창은 경기상 임시현을 비롯해 심판상 두화정(국제펜싱연맹), 공로상 손영욱 모동중학교 교장, 장애인체육상 대한장애인골볼협회 백남식 회장, 한사랑학교 허영신 교사가 수상했다. <br><br> 체육발전 유공 선수·지도자 부문에서는 사격 김서준(부산시청), 펜싱 김준호(화성시청), 레슬링 김현우(삼성생명), 양궁 류수정 감독(계명대)과 장혜진 차장(한국토지주택공사), 보치아 윤추자(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지도자가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문체부 직무정지에 가처분 신청 11-12 다음 우주청, 정부 박람회서 누리호·다누리 등 연구성과 공유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