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위원회 배제 된 '네이버', AI 대표 기업 지위도 '흔들' 작성일 11-12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합류했지만 네이버 최수연은 탈락… 하정우 센터장, 정치권 미운털 박혔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mSVWQ0b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z1uaBEQ9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인공지능 대표 기업을 표방하는 네이버가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배제돼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와 하정우 센터장. /그래픽=김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oneyweek/20241112155250596yrkz.jpg" data-org-width="680" dmcf-mid="feJfmPloK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oneyweek/20241112155250596yr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인공지능 대표 기업을 표방하는 네이버가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배제돼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와 하정우 센터장. /그래픽=김은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Pb8OxvaVG" dmcf-ptype="general"> 국내 AI 선도기업 '네이버'가 자존심을 구겼다. 범국가적 인공지능(AI) 역량을 총결집한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네이버를 찾아볼 수 없는 까닭이다. </div> <p dmcf-pid="QmNwuOKGqY"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9월 말 출범한 국가 인공지능위원회에서 제외됐다. 국가인공지능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은 직접 위원장을 맡아 미국·중국을 잇는 'AI 3대 강국(G3)' 비전을 밝혔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 민간 부문 65조원 투자 등 4대 프로젝트를 추진해 AI 대전환을 꿈꾼다.</p> <p dmcf-pid="xlDCKv8tVW" dmcf-ptype="general">위원회 실무를 관장할 염재호 부위원장(현 태재대학교 총장)을 필두로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과 주요 부처의 장관급 정부위원 10명,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간사) 및 국가안보실 제3차장 등 45명으로 꾸려졌다.</p> <p dmcf-pid="yjda5cphqy" dmcf-ptype="general">민간위원은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을 포함해 ▲고진 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김영섭 KT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등이 있다.</p> <p dmcf-pid="WM2QheWAfT" dmcf-ptype="general">국내 AI업계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총출동했지만 네이버는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AI R&D, AI반도체,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등 4개 영역에 민간 대규모 투자를 오는 2027년까지 진행하겠다는 복안이다. 투자액만 65조원을 외친 정부가 국내 AI 데이터 선두주자인 네이버를 제치고 카카오 정신아 대표만 위촉한 것이다. </p> <p dmcf-pid="YnPJWo5rBv" dmcf-ptype="general">국가인공지능위원회로 가기 위한 예비 조직 'AI전략최고위협의회'(최고협의회)에선 상황이 달랐다. 당시 과기정통부가 주축이었던 최고협의회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염재호 총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과기정통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주요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과 AI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 위원 23인이 힘을 보탰다.</p> <div dmcf-pid="Gsjr7I9HVS" dmcf-ptype="general"> 산업계에서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등이 민간위원으로 활약했다. <br> <div></div> <div> <br> </div> <div> ━ <br> </div> <strong>AI협의체서 활동하던 최수연, 인공지능위원회에선 사라져… 하정우 센터장, 정치권 미운털 박혔나</strong> <div> <br>━ </div> <div> <br> </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5vXMtnb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콘퍼런스 ‘단24(DAN 24)’에서 온서비스 AI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oneyweek/20241112155251954ycsp.jpg" data-org-width="680" dmcf-mid="4uhYPZdzB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oneyweek/20241112155251954yc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콘퍼런스 ‘단24(DAN 24)’에서 온서비스 AI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vrl2yP3Kh" dmcf-ptype="general"> 불과 6개월 뒤 탄생한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선 네이버는 자취를 감췄다. 최수연 대표가 아니더라도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포함됐어야 하지 않냐는 시각이 많다. 네이버가 배제된 이유는 정치권과의 불편한 관계가 발목을 잡았다는 전언이다. </div> <p dmcf-pid="Zx9PCRyjbC"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등 AI에 필수적인 분야에서 네이버의 위치는 국내 기업 중 독보적"이라며 "카카오가 들어갔는데 네이버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정부가 AI를 국책과제로 이행하는 데 있어 네이버의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p> <p dmcf-pid="5BFzjKwMf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최 대표 취임 이후 AI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R&D 비용으로 1조9926억원을 집행했는데 올해는 최소 2조원 넘게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대표가 취임한 2022년부터 추산하면 6조원을 쏟아부었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총 R&D 비용은 13조4475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최근 3년 동안 투자액이 절반에 육박한다. </p> <p dmcf-pid="1efMSJGkqO" dmcf-ptype="general">최수연 대표는 지난 11일 네이버 기술·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단(DAN) 24'에서 "네이버는 한 나라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책임지는 기업"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사명감이 뿌리깊게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p> <p dmcf-pid="tuZpozc6q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단(DAN) 24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는데 올해엔 이를 전사 서비스에 밀착시켜 성장성을 제고하겠다는 목표다.</p> <p dmcf-pid="Fsjr7I9HKm" dmcf-ptype="general">AI를 전사의 명운을 건 사업으로 보는 만큼 국가인공지능위원회 탈락은 아쉬움을 남긴다. 네이버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 업그레이드 버전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한 바 있다. </p> <p dmcf-pid="3M2QheWAKr" dmcf-ptype="general">하정우 센터장이 AI와 관련된 더불어민주당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등 야권과 친밀한 행보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네이버 부사장 출신 윤영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까닭에 여권보다 상대적으로 긴밀했다는 것이다. </p> <p dmcf-pid="0hEIbS41qw" dmcf-ptype="general">또 다른 IT업계 관계자는 "하정우 센터장이 AI 관련해 정부와 많이 접촉했는데 신뢰를 얻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px9PCRyjbD"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정부 방침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긴 어렵다"고 말했다. </p> <p dmcf-pid="Ujda5cphKE"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본격화되는 고티 경쟁, 후보작들은? 11-12 다음 [속보]넥슨 3분기 영업익 3974억원 전년比 64% 증가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