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반도체업계 “美中 자체 생산 요구 안 돼…반도체 독립은 불가능” 작성일 11-12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피니언·ST마이크로·NXP 한 자리에 모여<br>獨 뮌헨에서 미국·중국·유럽 지도자에 경고<br>“어떤 국가도 반도체산업 혼자서 지배 못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wDx1iB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03IMTN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도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60317031uzdd.jpg" data-org-width="700" dmcf-mid="H5FtsQSg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60317031uz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도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5xV2Xj3Ii1" dmcf-ptype="general"> 유럽 3대 반도체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어떤 국가도 반도체산업을 지배할 수 없다”며 보호무역주의를 경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div> <p dmcf-pid="1Vz7viHER5"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피니언(독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프랑스·이탈리아), NXP(네덜란드) CEO들이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일렉트로니카 2024’에서 머리를 맞댔다. 미국·중국뿐 아니라 유럽연합(EU)에서도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생산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dmcf-pid="tDag2yP3iZ"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 10년간 불확실성은 높아졌고 민족주의적 산업정책 추세가 이어지면서 사업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요흔 하나 인피니언 CEO는 “반도체산업은 공급 측면에서 파편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관세로 인해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FNJdzC2XJX" dmcf-ptype="general">장 마크 셰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CEO는 “중국은 중국용 반도체, 서방은 서방용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다른 곳에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재료·엔지니어링 측면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반도체산업 공급망이 블록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p> <p dmcf-pid="3AniBlf5eH" dmcf-ptype="general">커트 시버스 NXP 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복귀를 축하하면서도 뼈있는 말을 남겼다. 그는 “어떤 국가도 반도체산업을 지배하거나 다른 국가로부터 독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U는 2030년까지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며 430억유로(약 64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다.</p> <p dmcf-pid="07t1mPloiG" dmcf-ptype="general">유럽뿐 아니라 반도체강국 대만에서도 보호무역주의를 향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모리스 창(장중머우) TSMC 창업자가 “반도체 자유무역은 죽었다”며 “이같은 환경에서도 성장을 계속 달성하는 것이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몬스터 “YG 선배 지드래곤 신곡 참여, 스웨그 따라하려 노력” (컬투쇼) 11-12 다음 “시대가 변했다…케이블TV 규제 정당성 사라져”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