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세계적인 석학과 어깨 나란히…'SDF' MZ 대표됐다 작성일 11-12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LEKv8t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MrvRFLK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ed/20241112161407523jiax.jpg" data-org-width="1000" dmcf-mid="HuWFA9rR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ed/20241112161407523ji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dmcf-pid="5RmTe3o9Tu" dmcf-ptype="general">20주년을 맞은 SBS D포럼(SDF)에 가수 윤하가 세계적 인구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강연자로 무대에 섰다. </p> <p dmcf-pid="16kCPZdzlU" dmcf-ptype="general">윤하는 12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SDF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과 최근 자신의 노래 ‘사건의 지평선’이 음악과 국어 교과서에 실리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활동으로 열심히 달려온 것에 대해 감사와 자축을 하고 싶다는 말도 건넸다. </p> <p dmcf-pid="tPEhQ5Jqhp" dmcf-ptype="general">올해를 두 번째 스무 살이라고 명명하고 싶다고 전한 윤하는 일본에서의 외롭고 힘들었던 생활을 회고하면서 10대의 본인을 성장시킨 건 외로움과 고독함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번째 스무 살을 맞은 지금 왜 또다시 성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게 되었다고 자문했다고. 그리고 떠난 호주에서 만난 나무 ‘맹그로브’는 험난한 환경에서도 나약한 존재들이 서로 함께하고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며 기어코 생존을 해가고 있는 자연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FQDlx1iBh0" dmcf-ptype="general">그렇게 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고, ‘우리’의 의미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속에서도 결국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살아내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윤하는 ‘우리’의 힘을 믿는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세 곡의 노래 속에 담긴 깊은 메시지에 관객들은 감동을 받고, 공감을 표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좋은 메시지와 완벽한 노래로 독특한 강연을 완성한 윤하에 대해 일부 관객들은 “여기가 강연장이 콘서트장이야?”라며 열렬한 호응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p> <p dmcf-pid="3zJAqhVZh3" dmcf-ptype="general">한편, 20주년을 맞은 SDF는 저출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분열과 소멸의 시대, 다시 쓰는 생존전략’을 주제로 삼고, 세계적 인구학자 데이비드 콜먼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와 ‘지방소멸’의 저자 마스다 히로야 전 일본 총무상이 기조 연설을,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 서울대 기후연구실 등 국내 최고의 지식파트너들이 참여한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 <p dmcf-pid="0qicBlf5yF"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맨 장동민부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까지'…명불허전 서바이벌 시작된다 ('피의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 11-12 다음 ‘사흘’ 이민기 “구마사제 역, 강동원·차은우 대열에 낄 수 있어 감사”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