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반도체 판 키운다”…동운아나텍, 유럽·미·일 지사 신설·확대 작성일 11-12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jUldYcP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Zg3IMTN8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timesi/20241112160140531plze.jpg" data-org-width="622" dmcf-mid="xfC41kUl8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etimesi/20241112160140531plz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UDBWo5r8l" dmcf-ptype="general">동운아나텍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승부수를 던졌다. 유럽과 미국, 일본에 영업 거점을 신설, 확대하고 본격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을 추진한다. 테슬라 등 주요 완성차 업체와도 협력을 논의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Gqs2Xj3IPh"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지사를 설립했다. 유럽 전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 기지로, 미국과 일본 지사에 이은 세번째 해외 거점이다.</p> <p dmcf-pid="HQGdzC2X6C" dmcf-ptype="general">독일 프랑크푸르트는 유럽 최대 자동차 전장 허브로, 폭스바겐·벤츠·BMW 등 독일 완성차 업체의 기술 생태계가 구축된 곳이다. 유럽 전장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인 셈이다.</p> <p dmcf-pid="XfvQ0rqyxI" dmcf-ptype="general">회사는 동시에 미국과 일본 지사도 확대, 개편했다. 미국의 경우 테슬라를 필두로 한 현지 전기차 및 완성차 시장 공략을 위해 전장 전문가를 영입, 영업 조직을 강화했다. 동운아나텍은 내년 테슬라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을 목표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Z0kzTnXDQO" dmcf-ptype="general">일본 지사도 전장 영업 능력을 키웠다. 미세 진동으로 터치를 인지할 수 있는 햅틱 및 소형 DC 모터 분야 권위자인 히로야 니시모토 NIDEC(옛 일본전산)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 토요타를 포함한 일본 완성차 업체 대상 전장 영업에 나섰다.</p> <p dmcf-pid="5uwbYg1m6s" dmcf-ptype="general">동운아나텍의 차량용 반도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본격화됐다. 스마트폰 중심의 사업 구조를 자동차로 확대, 햅틱 집적회로(IC)를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전 모델에 공급하고 있다.</p> <p dmcf-pid="1rVCnuj44m" dmcf-ptype="general">회사는 차량용 반도체 사업 강화를 위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최근 출입 시동·창문·열선류 등 차량 내 각종 편의 기능을 제어하는 BDC,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카메라 모듈 전력관리반도체(PMIC) 등을 확보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성능 평가를 진행 중이다.</p> <p dmcf-pid="thQyjKwMPr" dmcf-ptype="general">동운아나텍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싣게 된 건 올해 사업 성과가 뒷받침돼서다. 동운아나텍 3분기 누적 매출 1073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매출 1115억원에 육박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을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 3분기까지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자동차용 반도체 연구개발(R&D)은 물론 해외 영업망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FPYe7I9H6w" dmcf-ptype="general">회사는 기존 모바일용 자동초첨(AF) 드라이브 IC와 광학식흔들림방지(OIS) 반도체에서 거둔 성과를 토대로 차량용 반도체 개발 속도를 높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p> <p dmcf-pid="3MXiBlf5xD" dmcf-ptype="general">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는 “미국, 일본 지사 확장과 더불어 새롭게 설립한 유럽 지사를 통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양한 비즈니스가 기대된다”며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자동차 전장 시장까지 고부가가치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0rVCnuj4xE"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문체부 직무 정지 통보에 가처분 신청 11-12 다음 네이버 ‘온 서비스 AI’ 전략 평가 엇갈려… “커머스 사업에 긍정적” vs “파괴력 부족 아쉬워”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