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박신양, 은퇴설 부인 "연기 그만둔다고 한 적 없다" [MD현장] 작성일 11-12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Y9x1iBA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nJCGats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사흘' 스틸컷/(주)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ydaily/20241112165013806hqiw.jpg" data-org-width="640" dmcf-mid="U2AG0rqy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ydaily/20241112165013806hq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사흘' 스틸컷/(주)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zupRaBEQg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신양이 은퇴설을 부인했다.</p> <p dmcf-pid="qBzic2mek7"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현문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p> <p dmcf-pid="BcjY3wzTcu" dmcf-ptype="general">'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제니 주노' 연출부, 단편 '최종 면접'을 연출한 현문섭 감독의 상업 데뷔작이다.</p> <p dmcf-pid="bDkXUsbYAU" dmcf-ptype="general">최근 박신양은 화가로서 활동에 전념해 온 데다,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그림을 그려서 지금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데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별로 없다"라고 밝히면서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p> <p dmcf-pid="Kp3xozc6Np" dmcf-ptype="general">그러나 박신양은 "나는 연기를 그만둔다고 한 적이 없다. 그림을 그린다는 게 연기를 그만둔다거나 안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p> <p dmcf-pid="9srtqhVZa0"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그림을 그리냐는 질문 다음에는 그런 질문을 받게 되는 것 같다. 내게는 연기와 그림이 다른 작업이 아니다. 둘 다 똑같은 행위고 표현을 하는 거다. 그런데 그 표현을 집에서 혼자 하는지, 상대방이 있는지의 차이다. 결국에는 내가 하는 표현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라며 "연기는 어느 정도 이야기의 범위도 정해져 있고 그 방식도 캐릭터를 통해서 한다.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과 비교적 무겁지 않게 소통을 하려는 목적에서 하는 거다. 그림은 좀 다르다. 그림은 온전하게 한 작가를 통째로 밑에까지 내려가서 소통이 뭔지를 끌어내고, 다시 사람들과 소통하는 광대한 범위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2lCU2yP3k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두 가지 다 흥미로운 분야고 뭐가 더 좋은지 물으면 참 선택하기 어렵지만 그림이 좋다고 할 것 같다"며 "왜냐하면 광범위하지만 굉장한 모험심을 자극하고, 그다음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째로 끌어낼 수 있는 장르가 또 있는가 생각도 든다. 어렵지만 재미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력적이고 좋지만, 하나를 하면 하나를 포기하거나 안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VCO0Kv8tAF" dmcf-ptype="general">'사흘'은 오는 14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구 좋으라고 티아라 왕따 '파묘'…그런다고 12년만 진실 밝혀지나 [엑's 초점] 11-12 다음 박가연, 亞 트라이애슬론 U23 금메달 '韓, 올해만 11개 메달'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