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운영사 KT링커스, KT서비스남부에 흡수합병 작성일 11-12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중전화 이용률 감소·직원 노령화에 흡수합병 결정<br>합병 기일 내년 1월21일…전직원 고용승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AiQ5Jqb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ryOkVsd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에 설치된 공중전화 옆에서 한 시민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2020.02.15. dadazo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164509954njjd.jpg" data-org-width="720" dmcf-mid="tMLxVWQ0B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164509954nj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에 설치된 공중전화 옆에서 한 시민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2020.02.15. dadazo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0chDaBEQ97"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KT서비스남부가 공중전화 부스를 운영하는 KT 자회사 'KT링커스'를 흡수합병한다.</p> <p dmcf-pid="pz6bpmBWBu" dmcf-ptype="general">KT서비스남부는 12일 KT링커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 0.0242646이다. </p> <p dmcf-pid="UKMVzC2X9U" dmcf-ptype="general">앞서 KT서비스남부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기일을 의결했다. 내달 17일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안이 통과되면 내년 1월21일이 합병기일이다. 합병목적은 KT그룹 위탁업무 운용 효율화를 통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다.</p> <p dmcf-pid="uiEoRFLK9p" dmcf-ptype="general">KT링커스는 KT의 공중전화 위탁 운영사로, 전국 공중전화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811억3900만원, 당기순이익 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스마트폰 보편화로 공중전화 이용률이 감소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dmcf-pid="7UfzFD7v90"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이 KT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KT의 공중전화 관련 영업손실은 2018년 184억원, 2019년 168억원, 2020년 140억원, 2021년 137억원이다. 또 지난해 월 평균 공중전화 이용건수 30.8건, 월 평균 통화량 25.7분에 그쳤다.</p> <p dmcf-pid="zjIkozc623" dmcf-ptype="general">아울러 KT링커스 직원 200여명 가운데 평균연령이 50대로 높아 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대부분이라 회사 존속이 어려워진 상황이다.</p> <p dmcf-pid="qFKpZA0C9F" dmcf-ptype="general">문제는 공중전화는 정부가 '보편적 역무'로 지정한 업무라 사업 중단이 불가능하는 점이다. 이에 그룹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집전화·인터넷·TV 등 KT의 유선 상품 영업과 AS를 담당하는 KT서비스남부와의 합병을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p> <p dmcf-pid="BOGhw8CnVt" dmcf-ptype="general">KT 관계자는 "KT링커스의 인력감소 및 노령화 이슈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KT서비스 남부와의 합병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KT링커스의 현 임금 및 처우를 유지해 수평이동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공중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bCXSmPloV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eschoi@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 연매출 4조 돌파 눈앞…3분기 역대 최대 매출 11-12 다음 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한주우 부사장 각자 대표 체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