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로 11년만 컴백 박신양, 가족愛 섞은 오컬트…'파묘' 붐 잇는다 (엑's 현장)[종합] 작성일 11-12 1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ov2yP3F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NgTVWQ0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07943fie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aZx1iB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07943fie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q7JTnXD7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수아 기자) 영화 '사흘'이 오컬트 붐을 일으킨 '파묘'와 차별점을 밝혔다. </p> <p dmcf-pid="tBziyLZwpz"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현문섭 감독,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참석했다. </p> <p dmcf-pid="Fvl7gqkP37" dmcf-ptype="general">'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다.</p> <p dmcf-pid="3TSzaBEQ3u" dmcf-ptype="general">간담회를 시작하면서 현문섭 감독은 "올해 '파묘'로 인해 한국에 오컬트 붐이 일어난 것 같다. 저희도 한국적인 정서가 있는 오컬트인데, 차별점이 있다면 장례3일 문화와 서양의 오컬트가 공존한다. 그리고 그 안에 가족의 드라마가 있는 다른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yvqNbDx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09378wvhx.jpg" data-org-width="1200" dmcf-mid="GVRS9T6Fu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09378wvh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8fA1kUlup" dmcf-ptype="general">'사흘'에서 흉부외과의사 '승도' 역을 맡은 박신양은 '박수건달'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고,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해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p> <p dmcf-pid="U64ctEuS00" dmcf-ptype="general">도전적으로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신양은 "시나리오를 봤을 때 두 가지 이야기가 한 영화에 들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재미있게도 아빠와 딸의 애틋한 감정을 다루는 휴먼 드라마인데 오컬트 장르가 같이 들어 있었다. 오컬트가 휴먼 드라마를 다루기 적합한 장르가 아니라서 새롭고 흥미로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p> <p dmcf-pid="uP8kFD7v73" dmcf-ptype="general">이어 박신양은 "평소 오컬트 장르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이 작품을 찍으면서 공부를 많이 하게 됐다. 오컬트 장르 영화들을 집중적으로 찾아보면서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BziyLZw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10744qh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SzaBEQ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10744qhu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bqnWo5r0t" dmcf-ptype="general">그는 "안 보이는 존재를 어떻게 크게 만들어갈지를 많이 생각했다. 10시간짜리 회의를 100회 정도 한 것 같다. 그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을 이었다.</p> <p dmcf-pid="qKBLYg1mz1" dmcf-ptype="general">또한, 박신양의 딸 '소미' 역을 맡은 이레와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한 신부 '해신' 역을 맡은 이민기 역시 오컬트 장르에는 첫 도전이다.</p> <p dmcf-pid="BKBLYg1mz5" dmcf-ptype="general">이민기는 "처음하는 장르라 더 끌렸던 것 같다. 오컬트라는 장르에 호기심도 많았고, 대본을 받고 나서 좋은 기회에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9boGats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12181ihgi.jpg" data-org-width="1200" dmcf-mid="XYTBjKwM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65412181ihg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K2KgHNFOpX" dmcf-ptype="general">이어 이레는 "원래 오컬트 장르를 좋아해서 관련 영화를 많이 찾아봤었다. 시나리오를 봤을 때 역할을 보고 반가웠다. 항상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새로운 도전에 대해 질문을 하는데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9upRldYcuH" dmcf-ptype="general">촬영 당시는 '파묘'가 개봉하기 전이었지만 '검은사제들'을 수차례 봤다고 밝힌 이레는 박소담의 연기와의 차별점에 대해 질문하자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선배님의 연기를 보고 관심을 가졌다. 너무 다른 역할이라 참고하거나 차별화를 둬야 겠다는 생각은 안 했다"고 대답했다. </p> <p dmcf-pid="27UeSJGkuG" dmcf-ptype="general">한편, '사흘'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p> <p dmcf-pid="VzudviHE0Y"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p> <p dmcf-pid="feMmuOKGuW"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립니다] 국내 최초 과학기술 보도자료 시상한다…12월 12일 '제5회 사이언스얼라이브' 11-12 다음 '사흘' 박신양 "연기 은퇴 선언한 적 없어…고르자면 그림이 더 좋아"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