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산후우울증에 은퇴 고민 고백…"찾아주는 사람 없다 생각" 작성일 11-12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veD4Ii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brfozc6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0516315uubj.jpg" data-org-width="1140" dmcf-mid="x0fTUsbY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0516315uub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Km4gqkPu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 출산 이후 겪은 산후우울증 증상을 나눴다. </p> <p dmcf-pid="HGe12yP33o" dmcf-ptype="general">오은영 유튜브 채널 '오은영TV'에는 지난 11일 "안무가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산후 우울증 극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dmcf-pid="XHdtVWQ0UL" dmcf-ptype="general">이번 영상에서 배윤정은 "지금 28년 차인데 임신, 출산 때 처음 쉬었다. 처음에는 이 참에 나도 좀 쉬고 먹을 건 마음대로 먹고 살이 쪄도 임신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래 못 쉬겠더라. 쉬는 것도 쉴 줄 아는 사람이 쉬어야 한다"고 떠올렸다. </p> <p dmcf-pid="ZXJFfYxpFn" dmcf-ptype="general">이어 "TV에는 갑자기 댄서들이 붐 일으키고, 나는 지금 집에서 늘어난 옷 입고 애 보고 있는데… 현타가 많이 왔다. 우울증도 심하게 왔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iZaheWA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0517602hjwr.jpg" data-org-width="550" dmcf-mid="yAi34GMU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xportsnews/20241112170517602hjw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n5NldYc7J"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아기 보는 일은 너무 행복하지만 일이 몸을 써야 하니까 살이 찌면 속상했을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배윤정은 "그때는 사실 조금 내려놨다. '난 이제 그만해야겠다' '나를 이제 찾아주는 사람이 없겠구나' 생각했다. (살이 찐 이유를) 남 탓을 하고, 애 탓을 하고, 남편 탓을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tL1jSJGkF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아서 지금 아무 것도 못하고 발이 묶여 있어서 아이가 예뻐 보이지도 않더라. 나는 열 달 동안 아이를 품어서 낳아서 이러고 있는데 남편은 하던 일 그대로 하는 것 같고.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심각했다. 울고 모든 게 짜증났던 시기가 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Fh4yuOKGpe" dmcf-ptype="general">배윤정은 산후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이와 관련해 배윤정은 "공동육아"를 꼽으며 "나는 내 집만 개판이고 정신만 힘든 줄 알았는데 공동육아하면서 '내 남편보다 더 하네' 싶고, 서로 집안을 까는 배틀이 붙는 거다. '아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다 이렇게 사는 구나' 싶어서 마음이 놓였다"고 전했다. </p> <p dmcf-pid="3l8W7I9H3R" dmcf-ptype="general">또 "다이어트"를 꼽으며 "산후우울증이 극복하고 체력이 올라가고 자존감이 올라갔다"고 전했고,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면서 내 시간이 생겼다"고 마지막 방법이라 설명했다. </p> <p dmcf-pid="0S6YzC2X3M"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p> <p dmcf-pid="pI6YzC2Xux"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페이스미', 염산 테러 사건 발발…한지현 매의 눈 발동 11-12 다음 '글래디에이터 Ⅱ' 스콧 감독 "폴 메스칼, 모든 연기 만점"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