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AI 서비스 확대에 애플만 웃었다 작성일 11-12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스 카페<br>LGU+ '익시오' 정식 출시<br>1주새 아이폰16 판매 4배 급증<br>통화녹음 가능해져 반사이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hugqkPhu"> <p dmcf-pid="9wgTfYxphU"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비서 ‘익시오(ixi-O)’를 출시하면서 애플 아이폰16 시리즈 판매량이 늘고 있다. 통신사가 AI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통화녹음 기능을 제공하지 않던 애플 아이폰이 반사이익을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gMm7I9H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ed/20241112171003872zssq.jpg" data-org-width="300" dmcf-mid="bo7JyLZw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ed/20241112171003872zss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aRszC2Xh0" dmcf-ptype="general">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이달 첫째주 아이폰16 시리즈 일평균 판매량은 1만 대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익시오를 정식 출시했다. 익시오가 나오기 전인 지난달 마지막주 일평균 판매량은 2500여 대였는데 출시 이후 4배가량 뛰었다.</p> <p dmcf-pid="fNeOqhVZW3" dmcf-ptype="general">9월 정식 출시된 아이폰16 시리즈는 초기 판매량이 다소 주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시 당시 AI가 적용되지 않았던 데다 아이폰 운영체제(iOS) 18부터 제공되는 통화녹음 기능은 상대방에게 녹음 사실을 고지하게 돼 있어 호불호가 갈렸기 때문이다.</p> <p dmcf-pid="4f7JyLZwWF" dmcf-ptype="general">익시오는 아이폰14 이상 기기를 대상으로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감지, 통화 녹음 및 요약 등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제공한다. 온디바이스는 서버를 거치지 않고 데이터를 기기 자체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익시오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이프스타일’ 부문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p> <p dmcf-pid="84ziWo5rSt"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에이닷(A.)을 정식 출시해 아이폰 통화녹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통화녹음 서비스를 앞세운 에이닷은 현재 누적 가입자 500만 명을 확보했다.</p> <p dmcf-pid="68qnYg1mT1"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아이폰 내 통화녹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굳어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점유율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시장조사 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가 70.2%, 애플이 24%를 차지한다. 업무 등을 이유로 통화녹음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로선 선택지가 많아진 셈이다.</p> <p dmcf-pid="PSw1e3o9l5" dmcf-ptype="general">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년 내 익시오 사용자 1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내세웠다.</p> <p dmcf-pid="Qvrtd0g2lZ" dmcf-ptype="general">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트코인, 시가총액 메타 넘어…전 세계 돈 '가상자산'으로 몰린다 11-12 다음 넥슨, 첫 年매출 4조 초읽기…북미·유럽 매출 93% 급증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