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행왕' 신본기 은퇴 …13년 선수 생활 마침표 작성일 11-12 1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통산 '1천 경기' 소화…통산 타율 0.247 · 260타점<br>꾸준한 봉사·기부 활동…KBO 사랑의 골든글러브 수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4/11/12/0001853192_001_20241112171108114.png" alt="" /><em class="img_desc">은퇴 선언한 kt wiz 신본기/사진=kt wiz 제공</em></span><br><br>프로야구 kt wiz의 내야수 신본기(35)가 은퇴합니다.<br><br>kt는 오늘(12일) "신본기가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br><br>신본기는 구단을 통해 "내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 프런트와 코치진 덕분에 2021시즌 통합 우승의 일원이 될 수 있었다"며 "부산을 떠나 수원에 왔을 때 팬들의 응원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적응을 잘 할 수 있었다. 묵묵히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br>2012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신본기는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고 이후 전천후 내야수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습니다.<br><br>그는 프로통산 '딱' 1천 경기를 뛰었고 통산 타율 0.247, 260타점의 성적을 올렸습니다.<br><br>올해엔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로 2018년 이후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br><br>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한 신본기는 경기장 밖에서도 각종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br><br>2017년엔 많은 선행을 펼쳐 KBO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3선 승인됐다, 공식 발표는 없어... “개별 통보” 11-12 다음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가능해졌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