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공정위, 이기흥 회장 3연임 도전 승인했다 작성일 11-12 1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2/0003394106_001_20241112171015426.jpg" alt="" /><em class="img_desc">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기자회견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체육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대한체육회장·회원단체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17 image@yna.co.kr/2024-10-17 15:21:04/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 도전 신청을 승인했다. 이로써 이기흥 회장은 각종 논란 속에 연임 도전 첫 관문을 통과했다. <br><br>스포츠공정위원회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기흥 회장의 3번째 임기 도전 신청을 승인했다. 현행 체육회 정관에 따르면,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임기를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그 이상 연임하려면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br><br>스포츠공정위는 정성평가, 정량평가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기는데, 이기흥 회장은 60점 이상을 받아 3연임에 도전할 수 있는 예외 조건을 충족했다. 이날 열린 스포츠공정위 본회의는 공정위원 과반수 출석, 과반수 찬성으로 이 회장의 연임안을 의결했다. <br><br>이기흥 회장이 스포츠공정위의 3연임 도전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 1월 14일 열리는 제42대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이기흥 회장에게 직무 정지를 통보했다. 10일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이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직원 부정 채용,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의 사유로 이 회장 등을 수사 의뢰한 것에 따른 조치다. <br><br>그러나 이기흥 회장에 대한 문체부의 직무 정지 징계만으로 이 회장이 차기 체육회장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다. 이기흥 회장은 12일 서울행정법원에 직무 정지 통보에 대한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맞대응했다. <br><br>이기흥 회장은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스포츠 서밋 참석 등의 국외 일정을 소화 중이며,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장동민 보자마자 탄식"…'피의 게임3' 엠제이킴, 장동민과 재회 소감 11-12 다음 이기흥 3선 승인됐다, 공식 발표는 없어... “개별 통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