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당구팀 김준태 선수, 2024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3위 작성일 11-12 18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강 조별리그 하이런 28점 세계신기록 수립</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4/11/12/0000914630_001_20241112172416140.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체육회 당구팀 김준태 선수. 경북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경상북도체육회 당구팀 김준태 선수가 10일 서울에서 열린 2024 서울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br><br>32강 조별리그부터 한 이닝 최다 득점기록을 세운 김준태(세계랭킹 3위)는 글렌 호프만(네덜란드)를 상대로 12대 17로 지고 있던 8이닝에서 28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거뒀다.<br><br>김준태는 16강과 8강에서 베트남의 강호 다오반리와 쩐뀌엣찌엔 선수를 각각 누르고 4강전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타슈데미르(튀르키예)와 결승전 진출을 위해 맞붙었다.<br><br>8강에서 지난 서울월드컵 우승자 에디 멕스(벨기에) 선수를 50대 22로 누른 타슈데미르와의 준결승에서 김준태는 48대 39로 경기를 우세하게 이끌었지만, 마지막 두 이닝에서 5점과 6점의 연속타를 허용하며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조명우(서울시청) 선수와 함께 3위를 기록했다.<br><br>앞서 32강 조별리그에서 김준태가 세운 한 이닝 최다 득점기록 '하이런 28점'의 세계대회 신기록과 역대 하이런 세계 타이기록을 작성하였으며, 이 기록은 당구의 전설로 불리는 레이몽 클루망, 프레데리크 쿠드롱과 롤랑 포르톰(벨기에), 고모리 준이치(일본) 등 4명만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기록이다.<br><br>김준태는 "하이런 단독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타이 기록도 뜻깊다고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어 더욱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브레이킹K 파이널 17일 개최…2025년 국가대표 선발 11-12 다음 '재계 2위' 재벌 손자, 충격의 '허위사실' 유포..피해자 우르르 (금수저 전쟁)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