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환자, 세포치료제 이식 1년 후 배드민턴 즐겨” 작성일 11-12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장진우 고대안암병원 교수팀 연구 결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FEe3o9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a0wJpaV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대목동병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72654047rrby.jpg" data-org-width="1500" dmcf-mid="YZ4ZOxva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72654047rr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대목동병원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zDf3wzT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72654769xole.png" data-org-width="1232" dmcf-mid="GqzSA9rR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72654769xole.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1l6HmPloFL" dmcf-ptype="general">배아줄기세포치료제를 이식받은 파킨슨병 환자가 1년 뒤 배드민턴을 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환자에게는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제조·공급한 세포치료제가 활용됐다.</p> <p dmcf-pid="t2IxzC2Xpn" dmcf-ptype="general">세브란스병원은 이필휴 신경과 교수와 장진우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파킨슨병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세포치료제 저용량과 고용량을 이식한 뒤 1년 후 경과를 관찰한 결과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p> <p dmcf-pid="FpAK5cph7i" dmcf-ptype="general">연구팀에 따르면 이 환자들은 배드민턴과 탁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나아졌다. 기존에는 이들 환자 모두 도파민 약물치료를 받았음에도 약효가 떨어지는 약효소진 현상을 보이거나 걷는 데 어려움을 겪는 등 부작용을 보였다.</p> <p dmcf-pid="3pAK5cph7J"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파킨슨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료제를 저용량(315만개 세포)과 고용량(630만개 세포) 그룹으로 나눠 이식했고, 각 환자 그룹 3명에서 증상 호전 정도를 측정했다.</p> <p dmcf-pid="0XipTnXD0d" dmcf-ptype="general">증상 심각도에 따라 단계가 올라가는 호엔야척도를 보면, 저용량 투여 그룹은 평균 19.4%가, 고용량 투여 그룹은 평균 44.4%가 호전됐다. 고용량의 호전 정도는 중증 상태에서 질병의 초기 상태로 호전된 것을 의미한다.</p> <p dmcf-pid="p9OQ7I9Hue" dmcf-ptype="general">객관적인 운동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파킨슨 평가척도로는 저용량 투여 그룹이 22.7%, 고용량 투여 그룹은 25.3%가 상태가 좋아졌다. 걷거나 몸의 방향을 바꿀 때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멈추는 보행 동결 부작용은 저용량 투여 그룹 2명 중 1명에서 아예 사라졌고, 고용량 투여 그룹 3명에게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p> <p dmcf-pid="ULtkRFLK3R" dmcf-ptype="general">일부 투여 그룹의 경우 파킨슨 평가척도가 이식 후 1년 뒤 40.7%까지 크게 호전돼 해당 배아줄기세포치료제가 새로운 파킨슨병 치료제로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p> <p dmcf-pid="ubm6UsbYUM"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임상시험계획에 따라 이식 후 2년까지 추적 관찰하며 경과를 지켜볼 계획이다.</p> <p dmcf-pid="7xWLfYxp3x" dmcf-ptype="general">김동욱 연세대 의대 생리학교실 교수는 “파킨슨병을 오래 앓던 환자가 투여 후 배드민턴과 산책을 즐기게 된 만큼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priUNf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킨슨병 환자들의 배아줄기신경세포 치료제 효과를 측정한 임상연구팀. 왼쪽부터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장진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세브란스병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72656963kpaj.jpg" data-org-width="1212" dmcf-mid="HQTi2yP3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chosunbiz/20241112172656963kp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킨슨병 환자들의 배아줄기신경세포 치료제 효과를 측정한 임상연구팀. 왼쪽부터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장진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동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세브란스병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qn1cMtnbz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은퇴 안한다"..'사흘' 박신양, 11년만에 무섭게 돌아왔다 [종합] 11-12 다음 ‘가오갤’ 크리스 프랫♥캐서린 슈왈제네거 셋째 아들 출산, “정말 기뻐” 벅찬 소감[해외이슈]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