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경찰은 강했다…무패 여고생 꺾고 KMMA 챔피언 작성일 11-12 14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국내 아마추어 격투기 단체 최초 챔피언십 데이 개최<br>여성부 스트로급 등 여섯 체급 챔피언 주인공 찾았다<br>호신술 보급 위해 12월부터 여자 경기 후 접수비 환불</div><br><br>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KMMA가 현역 여자 경찰관과 무패 여자 고등학생 파이터의 맞대결로 화제가 된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53㎏) 챔피언을 포함한 여섯 체급 왕좌의 주인을 모두 찾았다.<br><br>대구광역시 뽀빠이아레나에서는 9일 ‘뽀빠이연합의원KMMA24&챔피언십’을 진행했다. 라이트헤비급(-94.5㎏) 미들급(-85.5㎏) 웰터급(-78.5㎏) 라이트급(-71.5㎏) 밴텀급(-62.5㎏) 여자 스트로급 타이틀매치와 세미프로, 아마추어, 생활체육 노비스 부문 등 모두 55경기를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2/0001035719_001_20241112180109579.png" alt="" /><em class="img_desc"> 서울 광진경찰서 중곡4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허유라(가운데)가 초대 KMMA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후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왼쪽) 및 김대환 KMMA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여자 경찰 허유라(27, TEAM AOM)는 여고생 유나연(16, 왕호MMA)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겨주며 초대 여성부 스트로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유나연의 끈질긴 주짓수 공격을 막아낸 허유라는 지속적인 유효타 성공을 통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허유라는 KMMA 여자 스트로급 챔피언 결정전 승리 인터뷰에서 “신임 경찰 제314기로 서울 광진경찰서 중곡4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다. 많은 패배를 경험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수련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만든 단체다. 풍부한 아마추어 경험 제공 및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대회를 열고 있다.<br><br>김대환 대표는 “초대 여자 스트로급 타이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호신술 보급 및 격투기 수련 저변을 넓히고자 오는 12월 KMMA 대회부터 아마추어 여성부는 경기를 마치면 참가비를 전액 돌려주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2/0001035719_002_20241112180109635.png" alt="" /><em class="img_desc">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한가운데)과 KMMA 여섯 체급 타이틀매치 참가자들이 페이스오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챔피언이 부상 때문에 타이틀을 반납한 두 체급은 새 챔피언이 탄생했다. 홍희원(25, 김대환MMA)은 박준현(30, 팀매드본관)한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라이트헤비급, 권지후(23, 팀매드본관)는 박세준(20, 승리짐경기광주)을 판정 2-1로 이겨 미들급 정상에 올랐다.<br><br>무패가 깨진 안타까운 사연은 또 있었다. 종합격투기에서 진 적이 없던 고려인 파이터 최 스타니슬라프(28, 카자흐스탄)는 초대 KMMA 웰터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김률호(22, 킹덤주짓수창원)한테 2라운드 초크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br><br>다브런 아메도프(26, 카자흐스탄)는 김민우(24, 블랙리스트MMA)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둬 초대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 황준호(23, 블랙리스트MMA)는 도전자 신경민(19, 대전팀피니쉬)를 3라운드 TKO로 제압하여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br><br>다음 대회는 12월7일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뽀빠이연합의원KMMA25’다. 여성·청소년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그래플링 보급을 위해 11월23일 ‘K주짓수챔피언십1’ 대회도 연다.<br><br>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과 만재네, 산더미미성돼지국밥, OPMT, FILA동성로점, 동성로만화카페 골방, 세미앙 대구점, 피아스튜디오 대구점, 주짓수코리아, 토끼밀, 킹덤주짓수, 애드바이드, 도장보험 신재영 컨설턴트, 스포츠앤조이, 파이널플래쉬, 차도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길 열렸다…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승인(종합) 11-12 다음 "돌아보면 애틋" 10주년·4년 만 완전체…이게 바로 '러블리즈 감성' [쥬크박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