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 생전 영상에 눈물 왈칵..."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는 상황" ('솔로라서') 작성일 11-12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WIcPlo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m8BFI9H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81629853gxij.jpg" data-org-width="700" dmcf-mid="1LXDo2me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81629853gxi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s6b3C2Xs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강이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p> <p dmcf-pid="Uk9UXwzTOT" dmcf-ptype="general">11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새로운 '솔로 언니'로 합류한 사강의 모습을 공개했다.</p> <p dmcf-pid="uE2uZrqyIv" dmcf-ptype="general">사강은 근황에 대해 "남편이 떠난 지 벌써 10개월, 거의 1년이 되어가고 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며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10개월 동안 끊임없이 열심히 달려온 거 같다"고 담담히 말했다. </p> <p dmcf-pid="7DV75mBWIS" dmcf-ptype="general">이어 사강과 남편, 두 딸이 함께 출연했던 '오! 마이 베이비' 영상이 공개됐다. 아내에게는 친구 같았고, 두 딸에게는 다정한 아빠였던 남편의 생전 모습을 본 사강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p> <p dmcf-pid="zr4qtOKGrl"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그래도 지금 보면 저 때 방송에 출연하길 정말 잘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사강은 "원래 '오! 마이 베이비'가 내가 출연했던 모든 작품 중에서 제일 힘들었다. 마음고생도 제일 많이 했고,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솔직히 제일 잘 찍은 거 같다. 이러려고 이런 걸 찍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8BFI9H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81630239plmj.jpg" data-org-width="1118" dmcf-mid="twjJ8FLK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poChosun/20241112181630239plm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aztyA0CmC"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사강은 "일련의 상황보다 사람들이 날 보는 시선? 느낌? 그런 게 좀 힘든 거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먼저 '나 괜찮다. 열심히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내 주변 분들이나 아니면 날 바라봐주시는 다른 분들이 다 같이 괜찮아질 것 같은 느낌"이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bNqFWcphII" dmcf-ptype="general">사강은 "난 원래 되게 밝은데"라며 눈물을 글썽였고,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은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사강은 "이런 눈빛, 이게 너무 힘들다. 처음에는 무조건 1단계가 있다. 딱 이 눈빛이다. 두 번째가 토닥토닥해주는 거고, 그리고 할 말이 없으니까 안아준다. 3단계가 있다"며 "그게 싫고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나로 인해 사람들이 같이 무게감을 갖는 게 어느 순간 힘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제 사람들 만나서 '나 지금 어깨 주저앉은 거 보이냐'고 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깨 토닥여줘서 주저앉았다고 장난치니까 사람들이 날 대하는 게 편해졌다"고 말했다. </p> <p dmcf-pid="KjB3YkUlwO"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신동엽은 "방송 보시는 분들도 사강 어깨 좀 그만 토닥토닥해달라"고 당부(?)했고, 사강은 "(어깨가) 많이 내려왔다"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p> <p dmcf-pid="94WIcPloEs"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인촌도 사이버 블링 당했나…'템퍼링 연장선' 발언에 결국 고개 숙였다 [TEN이슈] 11-12 다음 정부 압박에 코너 몰렸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자격 얻어... 공정성 논란은 피할 수 없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