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분기 최대 매출···게임업계 'NK 양강' 굳어져 작성일 11-12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게임업계 3분기 실적 결산<br>1.2조●사상 첫 年4조 돌파 눈앞<br>크래프톤, 누적 2조대 2위 예약<br>시프트업은 영업익 120% 급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fd3C2X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2AIxUNf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ouleconomy/20241112181252438ujap.jpg" data-org-width="637" dmcf-mid="QPPLuv8t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seouleconomy/20241112181252438ujap.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WVcCMuj4TV"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dmcf-pid="YZ6nUS41T2"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가 넥슨과 <span stockcode="259960">크래프톤(259960)</span>의 양강 구도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업계 선두를 달리는 넥슨은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사상 첫 연매출 4조 원 돌파를 기정사실화했다. 크래프톤도 3분기 누적 매출이 2조 원을 넘기면서 업계 2위 자리를 예약했다.</p> <p dmcf-pid="G5PLuv8tW9" dmcf-ptype="general">넥슨은 올 3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56억 엔(한화 약 1조 2293억 원), 영업이익 515억 엔(약 467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순이익은 2450억 엔(약 2450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3%, 11% 올랐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게임 업체 중 독보적인 성과다.</p> <p dmcf-pid="H1Qo7T6FhK" dmcf-ptype="general">넥슨은 ‘FC’,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주력 프랜차이즈의 매출 합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신규 지식재산권(IP)인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신구 IP의 조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서구권에서 인기를 끈 퍼스트 디센던트의 활약 속에 넥슨의 북미·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넥슨의 올해 누적 실적은 매출 3665억 엔(약 3조 2727억 원), 영업이익 1259억 엔(약 1조 1243억 원)이다. 4분기에 매출 838억~947억 엔(약 7605~859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연간 매출 4조 원 돌파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XC74YkUlCb" dmcf-ptype="general">앞서 7일 실적을 공시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흥행 속에 연매출 2조 원을 3분기 만에 돌파하며 양강 구도 굳히기에 들어갔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59.7% 오른 7193억 원, 영업이익은 71.4% 증가한 3244억 원이다. 영업이익도 3분기 누적 9670억 원으로 1조 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p> <p dmcf-pid="Zhz8GEuSWB" dmcf-ptype="general">과거 ‘3N(넥슨·<span stockcode="036570">엔씨소프트(036570)</span>·<span stockcode="251270">넷마블(251270)</span>)’ 체제였던 게임 업계의 구도는 ‘NK(넥슨·크래프톤)’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3분기에 엔씨소프트는 영업손실 143억 원으로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고 넷마블은 영업이익 655억 원을 기록했지만 선두권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p> <div dmcf-pid="5lq6HD7vTq" dmcf-ptype="general"> <p>이밖에 ‘승리의 여신:니케’에 이어 ‘스텔라 블레이드’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span stockcode="462870">시프트업(462870)</span>은 3분기 매출 580억 원, 영업이익 35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이날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0.4% 급증했다. <span stockcode="192080">더블유게임즈(192080)</span>는 매출 1541억 원, 영업이익 595억 원을 올렸다. ‘붉은사막’ 출시가 지연되며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span stockcode="263750">펄어비스(263750)</span>는 영업손실 92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p>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흘’ 박신양 “시체보관실에서 철체 침대가 드르륵..” 11-12 다음 우주청, 항우연·천문연과 정부 박람회 참가…'전문가 중심 모델' 소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