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 길 열렸다...스포츠 공정위 '승인' 작성일 11-12 166 목록 <strong>12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자격 '승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4/11/12/202410381731403871_20241112183315176.jpg" alt="" /><em class="img_desc">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2일 스포츠 공정위원회 심의 결정에 따라 내년 1월 3선 도전 자격을 얻었다./박헌우 기자</em></span><br><br>논란의 이기흥(69)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 자격을 얻었다.<br><br>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1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부정 채용과 금품 수수 등의 의혹을 받고 '직무 정지' 처분을 받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선 출마 자격을 승인했다.<br><br> 이에 따라 이 회장은 내년 1월 14일 열리는 제42대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현행 체육회 정관상 체육회장을 포함한 임원은 임기를 한 차례 연임할 수 있고, 세 번째로 연임하려면 스포츠공정위 심의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br><br> 공정위는 체육회 및 산하 경기단체 임원의 연임 제한 예외 인정을 심의하며, 위원들은 이날 과반수 출석에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이 회장의 연임안을 의결했다. 이기흥 회장의 제42대 체육회장 선거 불출마를 요구해왔던 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김성하) 소속 노조원 40여명은 공정위 회의를 앞둔 대회의실 앞에서 공정한 심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br><br> 이기흥 회장은 각종 비위 혐의로 1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직무 정지 통보를 받았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직원 부정 채용, 물품 후원 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의 사유로 이기흥 회장 등을 수사 의뢰한 상태다.<br><br> 이기흥 회장은 12일 오전 서울행정법원에 문체부의 직무 정지 통보에 대한 취소 소송과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법적 소송에 나섰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사망 송재림, 3달 전까지 도전 정신 자랑했는데…SNS는 ‘긴 여행 시작’[종합] 11-12 다음 '37세' 주원, 겹경사 터졌다…3월 팬들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뜻깊은 자리 마련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