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13일 00시01분/‘오겜2’ 단체게임 늘었다 “희망 이야기해” 작성일 11-12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시완·강하늘 등 새 얼굴 합류<br>황동혁 감독 “탑 캐스팅 후회...<br>용기 필요했다...결과로 보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O5xUNf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EWf1iB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징어게임’ 시즌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지난 8월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03409pmew.jpg" data-org-width="700" dmcf-mid="yx37o2me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03409pm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징어게임’ 시즌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지난 8월 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owG8FLKLf" dmcf-ptype="general">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는 단체 게임의 비중이 늘어난다. 시즌1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구슬치기 등 개인의 능력이 중요한 게임이 등장한 것과 대조된다. </div> <p dmcf-pid="5QoIzyP3eV" dmcf-ptype="general">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지난 8월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어릴 때 한 번쯤은 다 해봤던 한국 고유의 게임도 있고 전 세계에서 다 하는 게임도 있다”며 “서로가 서로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많아져 더 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고 밝혔다.</p> <p dmcf-pid="109iTj3In2" dmcf-ptype="general">협동심이 중요한 게임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나빠지고 있는 세상을 우리가 (함께) 뒤바꿀 힘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져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v12kQSge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의 숙소 세트장.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06645udkl.png" data-org-width="647" dmcf-mid="WebfDMTN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06645udk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의 숙소 세트장.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z8aHD7vLK" dmcf-ptype="general"> 시즌2는 시즌1의 오징어게임에서 우승해 막대한 상금을 받은 성기훈(이정재)이 복수를 위해 게임장에 돌아와 프론트맨(이병헌)과 대결하는 과정을 다룬다. 계급 사회의 냉정한 현실을 그린 시즌1에서 더 나아가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div> <p dmcf-pid="33KJvNFOMb"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시즌1의 인기 요인이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을 받으면 ‘오징어게임’만큼 세상이 힘들어서 라고 답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오히려 더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다”며 “시즌2와 3에서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느냐는 얘기를 진지하게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2REFI9H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의 미로 세트장.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09873nvol.png" data-org-width="700" dmcf-mid="YtqQOiHE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09873nvo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의 미로 세트장.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dAv9Xe7Mq" dmcf-ptype="general">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출연하는 시즌2은 캐스팅이 화려하다. 시즌1에 이어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이 출연하고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조유리, 이진욱, 노재원, 최승현(탑), 박규영, 원지안 등이 새로 합류한다. </div> <p dmcf-pid="U3KJvNFOdz" dmcf-ptype="general">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은 최승현이 출연하는 것에 황 감독은 “(판결 이후로) 이미 시간이 꽤 지난 후였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나 그 정도면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이 우려를 표하셔서 제가 잘못 판단했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최승현이 맡은 역할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아주 많은 용기가 필요한 배역”이라며 “왜 이 작품을 이 배우와 해야 했는지 결과물로서 보여주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2nyA0C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의 숙소 세트장.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13167paqk.png" data-org-width="700" dmcf-mid="GwbdSats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20241112185713167paq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의 숙소 세트장.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z8aHD7vMu" dmcf-ptype="general"> 2021년 공개된 ‘오징어게임’ 시즌1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황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에미상 감독상을 받았고 작품은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 </div> <p dmcf-pid="zjO5xUNfMU"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제가 평생을 한국에서 살면서 겪은 경험이 녹아있기 때문에 ‘오징어게임’은 굉장히 한국적인 이야기지만 작품을 사랑해주신 전 세계 팬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취향도 고려한다”며 “(시즌2 역시) 많은 말과 설명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작품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루노 마스, 韓 시상식 무대 서나…'마마' 측 "검토 중" 11-12 다음 배우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