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SNS ‘싸이월드’ 다시 만난다…내년 서비스 재개 작성일 11-12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싸이컴즈서 인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ndj8Cn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3qv2Zdz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싸이커뮤니케이션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han/20241112205723741iwyk.jpg" data-org-width="700" dmcf-mid="Y1SLYkUl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khan/20241112205723741iw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싸이커뮤니케이션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H0BTV5Jqyx" dmcf-ptype="general">토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새 주인을 만나 내년 중 서비스 재개에 나설 예정이다.</p> <p dmcf-pid="Xpbyf1iBTQ" dmcf-ptype="general">싸이커뮤니케이션즈(싸이컴즈)는 기존 싸이월드 소유법인 싸이월드제트로부터 싸이월드 사업권과 자산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싸이컴즈는 싸이월드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회사로 지난 9월 초 설립됐다. 다음, 펄어비스 등을 거친 함영철 투바이트 대표가 이끌고 있다.</p> <p dmcf-pid="ZDCJTj3IWP" dmcf-ptype="general">싸이월드는 2000년대 3200만명이 가입한 국내 SNS의 절대강자였다. 이용자들은 자신만의 온라인 공간 ‘미니홈피’를 꾸미고 친구 개념인 ‘일촌’과 교류했다. 사이버 머니인 ‘도토리’로 미니홈피 꾸미기 아이템, 배경음악 등을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었다.</p> <p dmcf-pid="5whiyA0CW6" dmcf-ptype="general">하지만 PC 기반에서 모바일 시대로 발빠르게 전환하지 못하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운영 주체가 몇차례 바뀐 끝에 2019년 10월 서비스를 중단했다.</p> <p dmcf-pid="1rlnWcphS8" dmcf-ptype="general">이후 운영권을 넘겨받은 싸이월드제트가 2022년 4월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지만, 지난해 8월 ‘리뉴얼’을 이유로 일시 중단한 뒤 감감무소식이었다.</p> <p dmcf-pid="thYj5mBWS4" dmcf-ptype="general">싸이컴즈는 싸이월드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170억건의 사진 데이터 등 기존 법인이 보유한 이용자 개인 데이터는 싸이컴즈로 이관됐다.</p> <p dmcf-pid="FlGA1sbYSf" dmcf-ptype="general">싸이컴즈 관계자는 “싸이월드의 최초 모토인 ‘사이좋은 사람들’의 세련된 부활을 콘셉트로, 기존 SNS의 지나친 사생활 공개와 정보 공유에 지친 이용자들에게 개인화된 공간을 제공하고 소규모 그룹과 손쉽게 교류하는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3SHctOKGTV" dmcf-ptype="general">2025년 상반기 베타(시험) 버전을 선보이고, 내년 중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목표다. 현재 싸이월드 홈페이지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가 게시돼 있다.</p> <p dmcf-pid="0xnqN4IiS2"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묘', 일본서 대성공...흥행 수입 1억엔 돌파 11-12 다음 보험금 위해 베트남 부인 살인 ... 모든 건 계획?(스모킹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