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캄보디아 23살 여성 사망…범인 잡고보니 작성일 11-12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T4gVsdq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GQA6hL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KBS 2TV '스모킹 건'이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KBS 2TV '스모킹 건' 제공) 2024.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211105162uqqp.jpg" data-org-width="719" dmcf-mid="u0wuQpaV9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211105162uq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KBS 2TV '스모킹 건'이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KBS 2TV '스모킹 건' 제공) 2024.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qSVL9rR2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낯선 땅에서 죽음을 맞은 캄보디아 여성 사망 사건의 비밀이 밝혀진다.</p> <p dmcf-pid="BgbkyA0C2x"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2TV '스모킹 건'에서는 '어린 신부 죽음의 미스터리'를 다룬다.</p> <p dmcf-pid="bzl2nKwMqQ" dmcf-ptype="general">2010년 3월 18일 오후 9시 50분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p> <p dmcf-pid="K9W6N4IiqP" dmcf-ptype="general">소방대원이 도착했을 때 불길은 이미 사그라진 상태였다. 안방에서는 침대 위에서 벌거벗은 채 웅크린 자세로 사망한 여성이 발견됐다.</p> <p dmcf-pid="9D6I1sbYB6" dmcf-ptype="general">남편 김양구(가명)는 불이 나기 직전 집을 나선 상태였다. 타살과 방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사에 들어갔지만, 아무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p> <p dmcf-pid="2mxl3C2X28" dmcf-ptype="general">사망한 여성은 김양구(가명)가 세 번째 결혼으로 얻은 아내인 23살 캄보디아인 보파(가명) 씨. 그녀의 사망보험금을 타기 위해 간 보험회사 직원이 보파(가명) 씨의 사망 자세에 의문을 품고 재수사를 의뢰했다.</p> <p dmcf-pid="V7h9ibDxB4" dmcf-ptype="general">남편 김 씨의 수상한 점은 한둘이 아니었다. 이후 재수사 끝에,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화재 당일 김양구(가명)가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방화를 저질렀던 것이다.</p> <p dmcf-pid="fCdyuv8tff" dmcf-ptype="general">더욱 충격적이게도 처음부터 이 모든 것은 김양구(가명)의 계획이었다.</p> <p dmcf-pid="4ToXbGMUfV" dmcf-ptype="general">국제결혼 정보회사를 통해 보파(가명) 씨를 소개받을 당시, 김양구(가명)는 "외모는 필요 없고 약하고 작은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애초부터 다루기 쉬운 상대를 골랐던 것이다.</p> <p dmcf-pid="8Wa59Xe7V2" dmcf-ptype="general">MC 이지혜는 "대부분 결혼 상대가 건강하길 바라는데 약한 사람을 찾았다는 건 생각만 해도 섬뜩하다"며 경악했다.</p> <p dmcf-pid="6nzjSatsV9" dmcf-ptype="general">MC 안현모는 "헌신적이었던 어린 아내를 상대로 오직 돈 때문에 이런 짓을 했다는 게 너무 악랄하다"며 분노했다.</p> <p dmcf-pid="PN9DYkUlV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상들은 '건곤대나이'를 어떻게 배웠을까? 11-12 다음 크레용팝 출신 웨이 "전세사기당했다…내 돈 내놔라"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