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득점력 속 10위...내년 상위권 도약 다짐 작성일 11-12 177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창단 2년 차 시즌을 13개 팀 가운데 10위로 마쳤습니다.<br><br>무엇보다 많은 골을 넣지 못한 게 하위권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였는데, 충북청주는 내년에는 이 부분을 보완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습니다.<br><br>박언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br>프로 데뷔 2년 차 시즌을 마친 충북청주FC 선수들이 거리 청소에 나섰습니다.<br><br>떨어진 낙엽을 수거하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홈 경기를 치렀던 종합운동장 주변을 정리했습니다.<br><br><그래픽><br><br>/올 시즌 충북청주의 성적표는 8승 16무 12패로, 13개 팀 가운데 10위를 기록했습니다.<br><br>36경기 동안 42골을 실점했지만, 득점은 32골에 그친 게 하위권에 머물게 된 이유입니다.//<br><br>첫 시즌 주포로 활약한 조르지가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겼고, 올 시즌 내내 빈약한 공격력을 메우지 못했습니다.<br><br>그래도 수비의 벽은 단단했습니다.<br><br>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 7골을 실점한 걸 포함하더라도, 수비력은 리그 상위권에 속했습니다.<br><br><인터뷰> 구현준 / 충북청주FC 수비수<br><br>"전력상 조금 열세에 있다 보니까 수비적으로 했던 부분이 실점을 많이 안 한 게 있었고요. 공격수들이 많이 노력해 주긴 했는데 좀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도 있고 저희가 많이 모자랐던..."<br><br>시즌 막판에는 계속 승리를 챙기지 못해 초대 최윤겸 감독이 6경기를 남기고 사퇴했습니다.<br><br>권오규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는데, 이후에도 1승 1무 4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습니다.<br><br><인터뷰> 권오규 / 충북청주FC 감독대행<br><br>"작년에 8위를 했기 때문에 올해 10위에 대한 평가는 사실 안 좋죠. 작년보다 항상 더 발전하는 팀을 만들어야 되는데 두 단계 떨어진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아쉽습니다."<br><br>하지만 내년에는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습니다.<br><br>전력 보강과 새로운 감독 선임을 통해 팀을 다시 한번 재정비할 예정입니다.<br><br><인터뷰> 김현주 / 충북청주FC 대표이사<br><br>"우리 코칭스태프·사무국이 하나가 돼서 내년에는 좋은 스쿼드를 만들어서 우리 팬들한테 보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br><br>한편 울퉁불퉁한 바닥 때문에 경기력 유지에 지장을 준 청주종합운동장과 내수훈련장도 7억 원과 4억 원을 들여 내년 초까지 잔디를 새로 심는 공사에 들어갑니다.<br><br>CJB 박언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최정·김은지, 중국 넘고 나란히 삼성화재배 16강행···사상 최초 세계대회 16강에 여자기사 2명 진출 11-12 다음 '46세' 윤세아가 외친 '오빠' 정체는? "든든한 맛이 있다" (솔로라서)[종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