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딸 위해 매일 아침 35㎞ 왕복… "아빠도 없는데 친구도 없으면" ('솔로라서') 작성일 11-12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qbgVsdB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K2j8Cn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3488omvj.jpg" data-org-width="1000" dmcf-mid="uQDW9Xe79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3488omv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s2fcPloq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4939dpzp.jpg" data-org-width="1000" dmcf-mid="77CSqWQ0q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4939dpz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MYHf1iB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6502kcov.jpg" data-org-width="1000" dmcf-mid="zcErFI9H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6502kco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4lvBYxp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9837ndct.jpg" data-org-width="1000" dmcf-mid="qZiLvNFO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tvreport/20241112214339837ndc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zDrFI9Hq7"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배우이기 전에 엄마였다. </p> <p dmcf-pid="fwb9N4Ii9u" dmcf-ptype="general">12일 저녁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는 지난 1월 남편과 사별한 배우 사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p> <p dmcf-pid="4g3pezc6VU" dmcf-ptype="general">사강은 "(남편상 이후) 다행히 너무 많은 분이 응원도 해주신 덕분에 씩씩하게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그런데 나 들어오기 전에는 (스튜디오) 되게 밝고 활발하고 분위기가 씩씩했는데, 왜 갑자기 분위기가 다운되는 거냐"고 발끈했다. </p> <p dmcf-pid="8kzBo2mebp" dmcf-ptype="general">사강은 남편 없이 10개월간 정신 없이 지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6JZ1P0g220" dmcf-ptype="general">사강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남편이 떠난 뒤)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10개월 동안 열심히 달렸다"며 "그게 조금 힘들다. 상황과 이런 게 아니라,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느낌. 내가 먼저 '괜찮아요, 잘 살고 있어요'라고 보여줘야 내 주변 분들이나 나를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다 같이 괜찮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p> <p dmcf-pid="PukD1sbYK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식에 단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측은한 눈빛. 두 번째는 토닥토닥. 그리고 마지막은 안아주기. 사강은 "이게 싫고 나쁘다는 게 아니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같이 무게감을 갖는 게 힘들다"며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일부러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어깨를 토닥여서 어깨가 주저 앉았다'고 너스레를 떤다"고 말했다. </p> <p dmcf-pid="QrK2j8CnqF" dmcf-ptype="general">관찰 카메라 속 사강의 하루는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사강은 "애들 학교 갈 준비도 해야 하고, 내 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이건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워킹맘이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xSPxmdYcVt" dmcf-ptype="general">부랴부랴 씻고 나갈 채비를 마친 사강은 아침 식사를 위해 두 딸 소흔, 채흔이를 깨웠다. 사강은 "둘이 엄청 잘 놀고, 엄청 잘 싸운다. 무한 반복인 것 같다"며 "소흔이는 중1이라 사춘기가 올만도 한데, 여전히 둘이 잘 논다"고 말했다. </p> <p dmcf-pid="yTxROiHEV1" dmcf-ptype="general">사강은 미열이 있는 첫째 소흔이에게 "괜찮겠냐. 만약 학교에서 안 좋으면 전화하라"고 당부했다. 아이들이 아침을 먹는 사이 사강은 아이들 교복을 꺼낸 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초스피드로 옷을 갈아입었다. 관찰 카메라는 보던 황정음은 "너무 적응이 안 된다. 여자만 있는 집은"이라며 "우리는 대화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 <p dmcf-pid="WEqbgVsd25" dmcf-ptype="general">나갈 채비를 마친 사강은 첫째 소흔이와 같은 반 친구를 차에 태워 학교로 향했다. 사강은 가의 매일 왕복 35㎞를 오가며 소흔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있다고. </p> <p dmcf-pid="YoU7ibDx9Z" dmcf-ptype="general">사강은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가까운데로 (학교를) 옮기는 게 맞지 않느냐'고 사람들이 얘기한다. 나만 생각하면 그게 맞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아니"라며 "1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여기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없어진다면 그건 못할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p> <p dmcf-pid="GSRdCLZw2X"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제면기에 손 들어가 30바늘 꿰맸는데.."아프단 말 못해"[돌싱포맨] 11-12 다음 [TVis] 사강, 남편 떠나보낸 지 1년... “마냥 슬퍼할 수 없어” (솔로라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