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사라”→“당장 팔아라” ‘초특가 세일’ 난리더니 돌변…200만명 어쩌나 작성일 11-12 2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dmP0g27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zkYgVsd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사진,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214552969tvxc.jpg" data-org-width="1280" dmcf-mid="qCqd0hVZ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214552969tv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사진,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dmcf-pid="2pNvibDx3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꼭 사라더니”</p> <p dmcf-pid="WPbezyP30t" dmcf-ptype="general">국민주 열풍을 몰고 온 카카오. 믿기 힘든 대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 시장에선 “초특가 세일”을 외치더니, 이젠 “당장 팔라”는 섬뜩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p> <p dmcf-pid="fuAyL9rRUS" dmcf-ptype="general">카카오 열풍이 불던 지난 2021년. 너도 나도 20만원까지 간다고 외쳤다. 17만원대까지 갔던 주가가 3만원대로 폭락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문제는 반등할 기미조차 없다는데 있다.</p> <p dmcf-pid="YQKdqWQ0p1" dmcf-ptype="general">카카오 소액주주는 현재에도 200만명에 달한다. 주가가 폭락하자, 저가 매수를 노린 사람도 많다.</p> <div dmcf-pid="GK04tOKGu5" dmcf-ptype="general"> <p>12일 기준 카카오 주가는 3만3250원이다. 신저가까지 추락, 카카오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대부분이 손실을 보고 있다. 카카오를 보는 시선도 싸늘하다. 반등은 커녕, ‘지금이라도 팔라’는 의견이 쏟아진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9p8FI9H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214554509qvmo.jpg" data-org-width="640" dmcf-mid="Bver63o9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214554509qv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figcaption> </figure> <p dmcf-pid="X2U63C2XuX"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위기는 성장 둔화와 김범수 창업자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 조정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등 사법 리스크가 주 원인으로 꼽힌다.</p> <p dmcf-pid="ZXlFInXDFH" dmcf-ptype="general">삼성증권은 카카오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낮췄다. 현 주가와 큰 차이가 없다. 대형주로는 이례적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중립은 사실상 ‘지금이라도 주식을 팔라’는 것과 다를바 없다.</p> <p dmcf-pid="xI2ozyP30s" dmcf-ptype="general">신한투자금융은 카카오에 대해 경쟁력이 없어 주가 상승이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힘들다고 전망했다.</p> <div dmcf-pid="yVOtExvaFm" dmcf-ptype="general"> <p>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성장률 반등을 위해서는 신규 서비스 출시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정부 규제와 사법 리스크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며 “신규 서비스 출시 확인 전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fIFDMTN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사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214555974nvhc.jpg" data-org-width="1280" dmcf-mid="bwZ2yA0C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d/20241112214555974nv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사옥 </figcaption> </figure> <p dmcf-pid="YBDHN4Ii0w" dmcf-ptype="general">카카오 임직원들에게 ‘대박’의 기회로 여겨졌던 스톡옵션도 휴지 조각이 됐다. 스톡옵션은 일정 기간 후 회사 주식을 행사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다. 행사가보다 주가가 오르면 차익을 얻을 수 있다. 카카오가 임직원에게 부여한 스톡옵션 가격은 2019년 약 12만원, 2021년 약 11만원 수준이었다.</p> <p dmcf-pid="GbwXj8CnUD" dmcf-ptype="general">주가가 3만원대로 폭락하면서 아예 스톡옵션을 포기하고 퇴사를 선택하는 직원들도 잇따르고 있다.</p> <p dmcf-pid="HKrZA6hLFE" dmcf-ptype="general">카카오 정신아 대표는 주식을 매입, 책임감을 가지고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지고 있지만, 주가는 요지부동이다. 정 대표는 매년 2억원 주식을 매입하고, 재직 기간 동안 매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XKrZA6hLuk" dmcf-ptype="general">park@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송재림 사망 비보에.."인사도 못해 황망" 박호산→홍석천 망연자실 [종합] 11-12 다음 홍석천, 송재림 추모 “황망…형 노릇 더럽게 못해 미안” [전문]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