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30바늘에도 무감각…정지선 셰프의 간절함이 만든 ‘중식 투혼’ 작성일 11-12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2fuNFOGt"> <p dmcf-pid="2wwma1iB11" dmcf-ptype="general">SBS 예능 ‘돌싱포맨’에서 중식 셰프 정지선이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간절한 순간들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VssIA3o915" dmcf-ptype="general">12일 방송에서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노사연, 함은정이 출연해 각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무엇보다 화제가 된 건, 정지선 셰프의 중식 도전기와 그 과정에서 겪은 부상이었다.</p> <p dmcf-pid="fOOCc0g21Z"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중식에 대한 열정으로 중국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돌아와서는 “주방에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취업 문턱에서 좌절해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11Fy6hL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식 셰프 정지선이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간절한 순간들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sports/20241112225104262gguf.png" data-org-width="540" dmcf-mid="B1WuXRyj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sports/20241112225104262ggu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식 셰프 정지선이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간절한 순간들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tt3WPlo1H" dmcf-ptype="general"> 여성이 중식을 한다는 편견에 부딪히며 수많은 이력서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시절, 그녀는 선배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취업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제 힘으로는 다 탈락이었다”라는 한마디는 중식 셰프로서 여성이 겪는 현실의 벽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div> <p dmcf-pid="6FF0YQSgHG" dmcf-ptype="general">이어서 탁재훈이 “여자가 무슨 중식을 하냐는 느낌이었던 거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내자, 정지선 셰프는 중식 주방에서 여성이 설 자리가 많지 않음을 절실히 느꼈다고 전했다. 취업 후에도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하는 그녀는, 당시 일을 잘해내고 싶다는 간절함 속에서 큰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K2pg1m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선 셰프는 중식에 대한 열정으로 중국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돌아와서는 “주방에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취업 문턱에서 좌절해야 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sports/20241112225107420qpfr.png" data-org-width="540" dmcf-mid="bphvw7A8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sports/20241112225107420qpf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선 셰프는 중식에 대한 열정으로 중국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돌아와서는 “주방에 여자가 없다”는 이유로 취업 문턱에서 좌절해야 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99VUats5W" dmcf-ptype="general"> 정지선 셰프는 면 기계에 손이 들어가면서 손가락을 30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당했지만, 그때조차도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그녀는 “경력직으로 들어가서 잘하겠다는 마음뿐이었다. 너무 긴장해서 손을 빼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손을 빼면서 더 문제가 커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div> <p dmcf-pid="x22fuNFOZy" dmcf-ptype="general">그녀의 간절함은 부상을 넘어서 책임감으로까지 이어졌다. “다쳐서 피해가 가면 어쩌지?”라는 마음이 앞서,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죄송한 마음뿐이었다고 한다. 수술 후에도 집에서 자신이 아픔을 못 느꼈던 이유를 곱씹게 된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일에 대한 간절함에서 비롯되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xR2rqy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선 셰프의 간절함이 만든 투혼과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sports/20241112225110549qrra.png" data-org-width="540" dmcf-mid="KaGXh2me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mksports/20241112225110549qrr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선 셰프의 간절함이 만든 투혼과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MMeVmBWXv" dmcf-ptype="general"> 이야기를 듣던 노사연은 탁재훈에게 “너 간절함이 뭔지 아냐?”고 물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탁재훈은 “우린 다 간절하죠. 그걸 몰랐냐”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div> <p dmcf-pid="YRRdfsbY5S"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의 간절함이 만든 투혼과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녀의 이야기는 중식 셰프로서 도전과 성공을 위해 치러야 했던 대가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여성 셰프들의 고충과 그 속에서 피어난 강한 의지를 깊이 새기게 했다.</p> <p dmcf-pid="GnnoQlf55l"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HLLgxS41t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 "포켓몬 스티커 26만원에 사, 아무데나 붙이며 반항" 폭소[틈만나면] 11-12 다음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3주 연속 톱20…글로벌 두 차트 여전히 최고층(종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