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벤, 남편 원망 이정도였다 "어떻게 리아 낳은걸 후회하게 만들어"(이제 혼자다)[종합] 작성일 11-13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1DUatsr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AE8ObDx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00417347qzxn.jpg" data-org-width="700" dmcf-mid="9yxFiGMU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00417347qzx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cD6IKwMO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벤이 출산 6개월만에 아이를 낳은 뒤 이혼한 후에도 매일매일을 눈물로 지새웠다.</p> <p dmcf-pid="6kwPC9rRE2" dmcf-ptype="general">12일 방송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가수 벤이 출연해 절친한 언니이자 가수 솔지를 만나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dmcf-pid="PwsMSfOJm9" dmcf-ptype="general">벤은 "이혼 결심한건 작년 8월말이었다. 그때도 또 일이 있었다.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살다보면 많은 일을 겪으니까 안고 가야지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힘들었다. 사람 하나 만들어야지 했는데 사람 안 변하더라. 내 마음 먹은건 8월 말이었지만 이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더라. 그도 나도 노력을 했지만 피폐하게 살기 싫었다"고 했다.</p> <p dmcf-pid="QrORv4IirK" dmcf-ptype="general">이어 "아기가 있으니까 용기가 생겼다. 살고 싶었고 내가 행복하고 싶었다. 그래야 아기가 행복하니까"라며 "리아 가지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전 남편과 헤어지기 직전에..."라고 말하다 말을 끊었다.</p> <p dmcf-pid="xmIeT8Cnmb" dmcf-ptype="general">그녀는 "리아 앞에서 할 말이 아니다"라고 입을 닫았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한 원망이 커서 진심은 아니었는데 그 말을 했다. 리아를 가지려고 엄청나게 노력한 나였다. 그런데 남편에게 비수 꽂겠다고 '내가 리아 낳은걸 어떻게 후회하게 만드냐'라고 소리질렀다. 진심이 아니고 북받쳐서 말한것 같다 '왜 내가 내딸 낳은걸 후회하게 만드냐고' 했다. 그건 좀 창피하다. 아무리 화 나도 하면 안될 이야기다. 정말 그때 심경이 그 정도였기 때문"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aKEUNf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00417625gdtm.jpg" data-org-width="1166" dmcf-mid="24UIbEuS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00417625gdt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oN9Duj4rq" dmcf-ptype="general"> 벤은 이혼 후에 혼자서 돌잔치를 준비하고 아이와 엄마만의 돌잔치를 열어 손님들을 초대했다. 벤은 "아기 옆에 아빠가 없이 '아기랑 둘이에요' 말을 못하겠더라. 초대 손님들이 덕담과 축하 속에서 내 딸을 안쓰럽게 보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혼 당시 리아 재우고 울 때가 너무 많았다. 내 인생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내가 겪지 않아도 될 일인데 왜 겪어야 하나 서글펐다"고 했다.</p> <p dmcf-pid="Ygj2w7A8wz" dmcf-ptype="general">벤은 "저는 결혼을 되게 일찍 하고 싶어 했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는 건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마음이 서로 맞았다"라며 29살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1년은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일들이 하나둘씩 생겼고 엄청 많이 다투기 시작했다.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GErQh2mer7" dmcf-ptype="general">벤은 "어릴때 제가 오빠랑 있는데 동생이 있었으면 할 정도로 아기를 좋아했다. 결혼해서 빨리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에도 대화를 하다가 속상해서 다투게 되고 그랬다. 부부사이가 가장 힘든 피크 때 잠깐 내려놓고 떠난 여행 중에 리아가 생겼다. 리아가 저를 살리려 온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이를 가지니까 행복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출산 후 6개월만에 이혼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HDmxlVsdwu" dmcf-ptype="general">벤은 "많이 피폐한 삶을 살았고 처음으로 우울증을 겪었다. 14년간 연예계 생활하면서 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오나전 다 포기상태였다. 제가 이혼 결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아이가 많이 찾으면 아빠와 영상통화도 시켜준다. 리아 아빠가 면접교섭 때 저한테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는데 못보던 킥보드가 있는거다. 아빠가 사준걸 좋아해서 태워주려고 한다"고 이혼했어도 아이 아빠로서 교류를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p> <p dmcf-pid="XwsMSfOJsU" dmcf-ptype="general">벤은 지난 2021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지만 올해 2월, 결혼 3년만에 이혼했다. 당시 벤 측은 귀책사유가 전 남편에게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Zei7Ntnbsp"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 게임2' 감독 "인맥 캐스팅? 억울해…역할에 접합한 배우 섭외 원칙 예외 NO" [TD현장] 11-13 다음 유연석 약혼녀 한재이, 결혼식 전날 사라진 이유? [지금 거신 전화는]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