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위성 싣고 간 팰컨9…스페이스X 로켓 재활용 신기록도 세웠다 작성일 11-13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궁화위성 6A호 쏘아올린 팰컨9, '23회 재활용' 타이 기록 수립<br>스페이스X, 로켓 재활용 기술 박차…스타십 6차 발사 내주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i0hpaVV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lXafNFOB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사 중인 무궁화위성 6A호의 모습. (사진=KT SAT·스페이스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060154819jgwb.jpg" data-org-width="720" dmcf-mid="4NzOiI9H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060154819jg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사 중인 무궁화위성 6A호의 모습. (사진=KT SAT·스페이스X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js63Plo94"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 샛(KT SAT)의 '무궁화위성 6A호'를 우주로 무사히 올려보낸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가 로켓 재활용 타이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p> <p dmcf-pid="WMg7Tzc6bf" dmcf-ptype="general">13일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케너베럴 공군기지에서 KT 샛의 무궁화위성 6A호를 싣고 발사된 팰컨9 로켓은 무사히 기지로 재착륙하는 데 성공하며 23번째 발사체 재활용이라는 기록을 세웠다.</p> <p dmcf-pid="Ynk9X2mebV" dmcf-ptype="general">23회 재활용은 스페이스X 로켓이 기존에 세웠던 최고 기록과 동일한 수치다. 앞서 2대의 팰컨9 로켓이 23회 발사 및 재활용에 성공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한대는 지난 8월 착륙 중 화염에 휩싸이며 옆으로 쓰러졌고,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데 실패했다.</p> <p dmcf-pid="GsyibnXDB2" dmcf-ptype="general">무궁화위성 6A호 발사와 함께 스페이스X가 또 한 번 로켓 재활용 신기록을 써내린 셈이다. </p> <p dmcf-pid="H57sJOKG29"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에서 팰컨9은 약 3.9t 무게의 무궁화위성 6A호를 임무 고도인 3만6000여㎞ 상공 정지 궤도에 진입시켰다. 발사 후 약 34분30초 만에 팰컨9의 상단부가 무궁화위성 6A를 정지 궤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무궁화위성 6A호를 임무 궤도에 배치하고 팰컨9의 하단부는 비행 시작 약 8분20초 만에 케이프 케너배럴 우주 기지의 착륙 지역으로 무사 귀환했다. </p> <p dmcf-pid="Xv5j8A0C2K"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가 궤도 진입용 로켓을 재활용 착륙시킨 것은 팰컨9과 팰컨 헤비를 합쳐 이번이 364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만 발사 및 재활용에 107번째 성공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xouv7A8b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카치카=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스타베이스에서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의 로켓 부스터 '슈퍼헤비'가 발사대 메카질라에 역추진해 돌아오고 있다. 2024.10.1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060154960scol.jpg" data-org-width="719" dmcf-mid="8Wr4t8Cnq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060154960sc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카치카=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스타베이스에서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의 로켓 부스터 '슈퍼헤비'가 발사대 메카질라에 역추진해 돌아오고 있다. 2024.10.14. </figcaption> </figure> <p dmcf-pid="5B6GEHRuKB"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로켓 재활용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 팰컨9, 팰컨 헤비보다 한층 진화한 스타십 우주선과 슈퍼헤비 로켓 부스터를 5번째 도전만에 발사대에 무사 귀환하는 데 성공 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p> <p dmcf-pid="1eNqWBEQKq" dmcf-ptype="general">팰컨9과 팰컨 헤비도 로켓을 재활용하고는 있지만 로켓의 상단부는 탑재체를 우주 공간에 배치시킨 뒤 폐기하게 된다. 재활용되는 부분은 역추진 기능이 장착된 로켓의 하단부 뿐이다. 하지만 스타십과 슈퍼헤비 부스터는 우주 역사 최초로 로켓의 상·하단부 모듈 전부를 완전히 재활용할 수 있다. </p> <p dmcf-pid="tuVTjyP3Kz"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는 지난 달 13일(현지시각) 진행된 스타십 5차 시험 발사에서 슈퍼헤비를 발사대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앞서 6월 진행된 4차 시험발사에서는 슈퍼헤비를 바다에 떨어뜨리는 정도에 그쳤으나 4개월 만에 부스터 역추진 및 로봇팔 메카질라 기술을 활용해 부스터가 발사대로 완전히 돌아오게 했다. </p> <p dmcf-pid="FsyibnXD27" dmcf-ptype="general">이미 스타십 우주선 기술 개발이 9부 능선을 넘은 상황에서 스페이스X는 불과 한 달 만인 오는 18일(현지시각) 스타십 6차 시험 비행에 나선다. 6차 시험 비행은 부스터 추진 시스템의 강도 강화 및 재활용 절차 소요 시간 단축 등을 목표로 추진될 전망이다. </p> <p dmcf-pid="3QLUSuj4qu"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6차 시험 비행까지 완전히 성공하게 될 경우 스타십의 상업 임무 수행 능력이 사실상 모두 입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일회용 로켓의 1회당 발사 비용은 약 1억6000만 달러(약 2300억원), 팰컨9의 현재 1회당 발사 비용은 약 6000만 달러(약 840억원) 수준이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의 슈퍼헤비 부스터나 팰컨9 등을 목표치 만큼 최대한 재활용하면 1회당 발사 비용을 200만~300만 달러(약 28억~42억원)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rvdqJGk2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궤도에 진입한 무궁화위성 6A호 상상도. (사진=KT S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060155106jvak.jpg" data-org-width="720" dmcf-mid="PUzOiI9Hq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is/20241113060155106jv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궤도에 진입한 무궁화위성 6A호 상상도. (사진=KT S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gwf14Iibp" dmcf-ptype="general">한편 팰컨9 로켓을 타고 우주로 향한 무궁화위성 6A호는 현재 운용 중인 무궁화위성 6호를 대체해 국내에 고정위성서비스(FSS)와 방송위성서비스(BSS) 등을 제공하게 된다. 새로운 무궁화위성이 발사된 것은 지난 2017년 무궁화위성 5A호 및 7호 이후 약 7년 만이다.</p> <p dmcf-pid="Up9Sav8tb0" dmcf-ptype="general">무궁화위성 6A호는 약 1개월에 걸쳐 서비스 궤도에 진입하고, 올 연말까지 궤도 내 테스트(IOT) 및 품질 검증 등을 진행하게 된다.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되면 내년 1분기부터 군, 정부 및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무궁화위성 6A호의 예상 수명은 약 15년이다.</p> <p dmcf-pid="uhbholf5B3"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퐁퐁은 여혐 단어" vs "남혐엔 눈감더니"…'이세계 퐁퐁남' 논란 다음주 결론 11-13 다음 임시완 "'오겜2' 제안받고 '나에게 무슨 일이'…놀라고 흥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