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납치→이유미·오정세 임신 사기극 적응하면…'Mr.플랑크톤', 기묘한 따스함 [엑's 리뷰] 작성일 11-13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3Vav8tp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a6gSuj4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5076xvcc.jpg" data-org-width="700" dmcf-mid="FAPBiI9H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5076xvc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NPav7A87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우도환의 보쌈(?) 프로젝트, 뜻밖의 뜨거움을 안긴다.</p> <p dmcf-pid="BjQNTzc6Up"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넷플릭스에 오리지널 시리즈 'Mr.플랑크톤' 전편이 공개됐다. </p> <p dmcf-pid="bf3Vav8tu0" dmcf-ptype="general">'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 분)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이유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p> <p dmcf-pid="K40fNT6F73" dmcf-ptype="general">그림체가 달라도 너무 다른 우도환과 오정세는 이유미를 사이에 두고 뜨거운 삼각관계 대격돌을 펼친다. 캐스팅부터 궁금증을 자아낸 해당 작품은 소재 또한 특이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8p4jyP3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6398epew.jpg" data-org-width="1000" dmcf-mid="32wolUNf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6398epe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2dKem1iB0t" dmcf-ptype="general">'강제 동행'은 무엇인가. 우도환은 오정세와의 결혼식을 앞둔 이유미를 찾아가 다짜고짜 그를 납치한다. </p> <p dmcf-pid="VJ9dstnbF1" dmcf-ptype="general">배경은 이렇다. 풍영어씨 충해공파 18대 종손이자 유서 깊은 종갓집 5대 독자를 연기한 오정세는 이유미에게 한 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다. 무서운 엄마 범호자(김해숙 분)의 등쌀에 떠밀려 선을 보던 시기를 잊고 진짜 자신의 사랑을 위해, 결혼 허락을 위해 빗 속에서 버티며 인생 최대 반항을 시전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i2JOFLK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7774yzxy.jpg" data-org-width="1000" dmcf-mid="0kIAWBEQ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7774yzx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4g8olUNfuZ" dmcf-ptype="general">이를 보던 이유미는 오정세에게 "날 포기해라"라고 이야기하지만, 오정세는 손도 잘 잡아보지 못했던 그와 혼전임신을 했다고 거짓 선언을 해버린다.</p> <p dmcf-pid="8a6gSuj4uX"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유미는 결혼을 앞두고 조기 폐경을 진단 받았다. 아이를 가질 수도 없는 몸이었던 것. 그는 "난 지금 8주가 된 아이를 임신하고 있어야 한다"며 절망에 빠지고, 결혼도 불투명해졌다. </p> <p dmcf-pid="6NPav7A8uH" dmcf-ptype="general">이도저도 못하고 결혼 전날 도망까지 결심했던 이유미는 자신을 잡는 오정세의 마음에 또 한 번 도망을 포기한다. </p> <p dmcf-pid="PIgOF6hLuG" dmcf-ptype="general">그리고, 엄마가 될 수 없는 몸에 슬퍼하는 모습을 우연히 본 이유미의 전 남친이자 심부름집 사장 우도환은 자신이 나쁜 놈을 자처, 이유미를 강제로 데리고 결혼식장을 도망친 후 자신의 친부를 찾는 여행을 함께 떠난다.</p> <p dmcf-pid="QCaI3PloFY" dmcf-ptype="general">더군다나 우도환은 뇌의 혈관이 얽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NC0QSg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9133rwvv.jpg" data-org-width="1000" dmcf-mid="pQzQEHRu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09133rwv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bZBiI9H0y" dmcf-ptype="general">각 인물들의 사연과 캐릭터를 모두 이해하게 되면, 비로소 배우들이 완벽한 재미, 해조, 어흥(오정세)으로 보인다. </p> <p dmcf-pid="WK5bnC2XUT" dmcf-ptype="general">또한 다소 생소할 수도, 민감할 수도 있는 소재에 적응만 한다면 'Mr.플랑크톤'으로 가슴 속 깊은 따스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p> <p dmcf-pid="Y91KLhVZ0v" dmcf-ptype="general">난임 병원의 실수로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의 정자로 수정돼 하루 아침에 '남의 아들'이 되고 방황까지 하게 된 해조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죽기 전 생물학적 아빠 후보를 만나러 떠난다. </p> <p dmcf-pid="Gth14j3IzS"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 과정을 얼떨결에 강제 동행하게 된 재미는 최선을 다해 도망쳐보려 하지만, 해조와 함께 다니며 자신이 진정 원하던 결혼이 맞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p> <p dmcf-pid="HFlt8A0Czl" dmcf-ptype="general">엄마 말만 따르며 살아오던 어흥은 재미를 납치범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생전 해보지 않던 경험을 하며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결정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며 더욱 넓은 세상을 욕심내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pT0QEuS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10445rsfe.jpg" data-org-width="550" dmcf-mid="UqF2gS41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10445rsf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UypxD7vuC" dmcf-ptype="general">그 누구보다 스윗한 사랑을 보여준 오정세와 가족이 없었기에 그 누구보다 엄마가 되고 싶었던 이유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p> <p dmcf-pid="5uWUMwzTzI" dmcf-ptype="general">그리고 어린 시절 넘치는 사랑을 받았지만, 가족도 아닌 제3자의 실수로 생물학적 아빠가 생겨버리고 집도 나오게 된 우도환은 죽기 전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p> <p dmcf-pid="1riwZVsd0O" dmcf-ptype="general">세 주인공의 공통점은 모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이하자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시청자에게 수도 없이 각자가 중시하는 것은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그 사랑의 마지막은 어떻게 장식하고 싶은지를 묻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mnr5fOJ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11685bupi.jpg" data-org-width="550" dmcf-mid="u9G7emBW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xportsnews/20241113061011685bup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sLm14Iium" dmcf-ptype="general">누구에게는 참신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 올드한 설정이라고 느껴질 수 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소재에 대한 편견을 넘고 드라마를 드라마로만 본다면, 눈물을 유발하는 과몰입이 충분히 가능한 작품이다.</p> <p dmcf-pid="3SAlUMTN7r"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p> <p dmcf-pid="0vcSuRyjzw"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 이혼 이유 "사람 고쳐 써보려 했는데..피폐한 삶" 오열(이제 혼자다) [★밤TView] 11-13 다음 박새별, 천체투영관서 단독 공연…청각·시각 넘어선 다차원적 경험 선사한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