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벤, 이혼사유 눈물고백 "前남편 이욱 거짓말로 우울증, 딸 낳은 거 후회한다고" 작성일 11-13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Fqt1iB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HRgMxva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63633503eahl.jpg" data-org-width="1166" dmcf-mid="HmmvrwzT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63633503eah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XeaRMTNm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벤이 출산 6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FC2x9KwMsS" dmcf-ptype="general">벤은 12일 방송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 이혼 후 딸 리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3hVM29rRDl" dmcf-ptype="general">벤은 29세 때인 2021년 이욱 W 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벤은 "저는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는 건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마음이 서로 맞았다"며 "처음 1년은 알콩달콩 잘 지내다 일이 하나둘씩 생기다 보니 많이 다퉜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0lfRV2meOh" dmcf-ptype="general">벤은 "내가 되게 쉬운 사람이 된 느낌이었다. '이러려고 사랑하고 마음준 게 아닌데. 내가 이렇게 했으면 넌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빨리 아기를 갖고 싶어 노력을 많이 했다. 가장 힘들었을 때 다 내려놓고 여행을 떠났는데 그때 리아가 생겼다"고 말했다.</p> <p dmcf-pid="p1iAJdYcrC" dmcf-ptype="general">그러나 벤은 출산 6개월 만인 올 2월 이혼을 결정했다. 그는 "리아가 절 살리러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태명도 천사라고 지었다. 힘든 시간에 찾아와 줘서 더 큰 행복이었다"며 "아기를 낳고 6개월 됐을 때 마음 먹었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극복하려고 엄청 많이 노력했다. 이혼할 줄 알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고 내 인생에 없을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nciJGk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63633823efln.jpg" data-org-width="1176" dmcf-mid="XVfRV2me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63633823efl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FLkniHEmO" dmcf-ptype="general"> 이어 "저희 집에서는 가장 하면 안되는 게 거짓말이다. 저도 그렇게 커서 거짓말이 정말 싫었다. 신뢰가 와르르 무너졌다. 아기를 낳고 더이상 결혼생활을 유지하면 안될 것 같았다.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줘야 하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었다. 책임을 져야 하는데 온전한 가정에서 키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혼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7ZdNeRyjss" dmcf-ptype="general">아무리 노력을 해도 전 남편과의 갈등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였다고. 벤은 "남편에 대한 원망이 컸다. 남편에게 비수를 꽂겠다고 '내가 리아 낳은 걸 어떻게 후회하게 만드냐'고 소리질렀다. 진심은 아니었다. 아무리 화가 나도 하면 안될 이야기였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z5JjdeWAmm" dmcf-ptype="general">또 "(이혼 후) 많이 피폐한 삶을 살았고 우울증도 겪었다. 14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단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힘들었다. 완전 포기상태였다. 그때는 제가 없었다. 죽은 상태였다.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할 줄 알았다"며 "아기가 저를 살렸다. 정신 차려야 할 것 같았다. (이혼은) 이 아이를 책임지려고 이 아이를 위해 한 선택이고 나도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이란 걸 되새겼다.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지금은 많이 극복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xvZSlf5rr" dmcf-ptype="general">다만 아직도 전 남편과의 끈을 완전히 끊지는 못했다. 딸 리아가 부쩍 아빠를 찾기 때문이라고. 벤은 "아기가 아빠를 많이 찾으면 영상통화를 시켜주긴 한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빠는 아빠"라고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BMT5vS41rw"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만, '정글' 팽도 서러운데 '상습폭행' 겹악재…"사실무근" 강력 반박 [Oh!쎈 팩폭] 11-13 다음 김풍, 이연복→최강록과 '냉부해2' 합류...돌아온 '어둠의 요리사' (종합) [단독]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