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첫 출전 무대에서 4강 도약 작성일 11-13 164 목록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11/13/063832764_1112-h1.jpg" alt=""><p>지난 3월 한국으로 이적하고 나서 첫 출전한 해성 여자기성전에서 4강에 진출한 스미레 3단. 1차 목표로 삼았던 4강이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제8기 해성 여자기성전 8강전 <br>오유진 꺾고 김민서와 준결승</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한국에서 여자기성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는 오유진 9단, 일본에서 여류기성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는 스미레 3단. 자국의 여자기성전 우승 경력을 가진 두 기사가 마주했다. 공교로운 만남이다. <br><br>오유진은 2021년 한국의 여자기성전 우승자, 스미레는 2023년 일본의 여류기성전 우승자. 이색 대결은 13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8기 해성 여자기성전 8강에서 이뤄졌다.<br><br>11살 차 선후배의 공식전 상대전적은 1승1패. 2시간 56분 동안 201수를 둔 결과는 스미레 3단의 불계승으로 갈렸다. 우변에 큰 집을 장만한 이후 완승 흐름이었다. 여자랭킹은 오유진이 3위, 스미레가 6위다.<br><br>2019년 일본기원에 입단하고 지난 3월 한국으로 이적한 스미레 3단의 여자기성전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미레 3단이 마지막으로 진출함으로써 4강 대진표도 완성됐다.<br><br>최정-김혜민, 스미레-김민서의 대진으로 결승 무대의 주인공을 가린다. 상대전적에서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이 10위 김혜민 9단에게 18승3패로, 6위 스미레 3단이 9위 김민서 4단에게 3승1패로 앞서 있다.<br><br>4강은 스미레의 1차 목표. "상대가 오유진 사범님이라서 편하게 두었다. 초반부터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스미레 3단은 "당연히 우승할 수 있으면 좋지만 일단 결승에는 올라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또한 4강 상대 김민서 4단에 대해서는 "집을 좋아하고 두텁고 수읽기가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 워낙 잘 두는 선수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열심히 두겠다"고 말했다.<br><br>49명이 참가한 예선, 시드 4명이 합류한 본선 16강 토너먼트, 결승3번기 단계로 우승 경쟁을 벌이는 제8기 여자기성전의 상금은 우승 5000만원, 준우승 2000만원이다.<div><br></div><div> <br> </div></div> 관련자료 이전 ‘직무 정지’에도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승인’…스포츠공정위 한계 노출 11-13 다음 알뜰폰 업체들의 힘겨운 겨울나기… 1000원 미만 요금제도 반토막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