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남편과 사별한지 10개월, 불쌍하게 보는 시선이 제일 힘들다"('솔로라서')[종합] 작성일 11-13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4h68Cn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Zn5oLZw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100976ac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600NUpaV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100976acz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UcuEkUlm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사강이 10개월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Guk7DEuSw1" dmcf-ptype="general">1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3회에서는 2MC 신동엽-황정음, '솔로 언니' 윤세아, 채림이 자리한 가운데, 새로운 '솔로 언니'로 사강이 합류해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7EzwD7v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101206cl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potag1m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101206clu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bmKOsbYrZ" dmcf-ptype="general"> 이날 사강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씩씩하게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모처럼 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밝혔다.</p> <p dmcf-pid="ZKs9IOKGIX"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이 떠난 지 벌써 10개월이다. 일련의 상황보다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라며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저를) 불쌍하게 보는 눈빛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59O2CI9HIH" dmcf-ptype="general">이에 신동엽은 "앞으로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사강의 어깨를 그만 좀 토닥토닥(위로) 해주시고…"라고 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p> <p dmcf-pid="1eHdZXe7OG" dmcf-ptype="general">따뜻한 환대 속, 두 딸과 함께 하는 사강의 하루가 펼쳐졌다. 아침 일찍 기상한 사강은 딸들의 아침밥을 챙긴 뒤 빠르게 집안 정리를 했다. 이후, 집에서 거리가 먼 학교를 다니는 둘째 딸을 차에 태워 학교까지 데려다 줬다.</p> <p dmcf-pid="tdXJ5ZdzmY" dmcf-ptype="general">사강은 "(둘째 딸의) 학교가 왕복 35km다. 전학을 조언하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아이를 생각하면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1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겪었다. 좋아하는 친구들마저 없어지면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매일 장거리 라이딩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p> <p dmcf-pid="FJZi15JqmW" dmcf-ptype="general">딸의 학교에 도착한 사강은 곧장 차를 몰아 회사로 향했다. 그런데 사강은 차에서 쿨의 노래 '아로하'를 따라부르던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3xWMGYxpwy" dmcf-ptype="general">사강은 "저것도 나름 잘 풀린다. 웃다보면 그게 현실이되고, 순간순간 추억이 있어서 뭐가 생각이 나면 그때 또 울고, 또 다시 웃는다. 그게 인생이지 않냐. 울다 웃다하는 거다"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MYRHGMU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101602myzq.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fC84Ii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101602myz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RGeXHRuOv" dmcf-ptype="general"> 이후 회사에서 나와 잠시 친구를 만난 사강은 '애들은 괜찮냐?'라는 질문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출장 가있는 것 같다. 현실 감각이 없다. 내가 볼땐 애들도 비슷한 것 같다"며 남편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p> <p dmcf-pid="UbmKOsbYmS" dmcf-ptype="general">또 그는 일상 속에서 들려오는 '아빠' 소리에 죄책감을 느낀다고. 사강은 "길을 걷다가 '아빠' 소리가 들리면 멈칫하게 된다. 애들 눈치를 보게 된다"면서 "올해 초에 남편이 그렇게 떠난 뒤, 하필 많은 일이 있었다. 졸업식, 입학식 다 있었다. 하필 첫째가 6학년이라 뭐가 많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dmcf-pid="uKs9IOKGEl"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신동엽은 "나는 초중고 졸업식 때, 엄마아빠가 안 계셨다. 엄마는 편찮으시고 아빠는 다른 학교 선생님이라 그 졸업식에 가셨다. 근데 그 결핍을 통해 내가 성장하는 자양분이 된다. 분명이 되니까 그걸 좋은 쪽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된다. 반드시 그럴 거다"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p> <p dmcf-pid="7VCflhVZIh" dmcf-ptype="general">이후 사강은 친구와 헤어진 뒤 집으로 향했다. 아이들과 짜장라면을 먹던 사강은 아이들에게 "냉정하게 내가 짜장라면 잘 끓이냐. 아빠가 잘 끓이냐"고 물었다</p> <p dmcf-pid="zfh4Slf5wC" dmcf-ptype="general">사강은 "평소에도 아이들과 아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눈다"면서 "아빠인데. 물론 지금은 아빠가 없지만 그냥 그렇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여전히 (옆에) 있는 거 같다"고 밝혔다. </p> <p dmcf-pid="q4l8vS41D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빠라는 단어가 금기어가 돼서는 안 되지 않냐. 서로가 얘기하는 데 있어서 그 단어가 불편해지면 안 되니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쓴다. '이거 아빠가 좋아했는데', '넌 이런 거 아빠랑 진짜 똑같다'라고 하면서 여전히 자연스럽게 쓴다. 애들도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ByMWeRyjmO" dmcf-ptype="general">한편 사강은 2007년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지난 1월 남편과 사별했다. 또한 4년 만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 하나 참으면 됐는데"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회? 심경 고백 [어저께TV] 11-13 다음 방탄소년단 진→정국, 美 빌보드 차트 흥행 계속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