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사강, 남편 일하던 회사 취직..유품 옆에서 근무 '뭉클' ('솔로라서')[종합] 작성일 11-13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QXLnXD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si0cA0C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313998jhah.jpg" data-org-width="647" dmcf-mid="yv69CI9H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313998jhah.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OnpkcphD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사강이 직장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p> <p dmcf-pid="54FkBqkPwM" dmcf-ptype="general">1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3회에서는 새로운 '솔로 언니'로 사강이 합류해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183EbBEQsx" dmcf-ptype="general">이날 사강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씩씩하게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모처럼 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60DKbDx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314293oyqf.jpg" data-org-width="1118" dmcf-mid="WmxZoLZw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314293oyq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xumV2merP" dmcf-ptype="general"> 이어 "남편이 떠난 지 벌써 10개월이다. 일련의 상황보다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라며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저를) 불쌍하게 보는 눈빛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3M7sfVsdw6" dmcf-ptype="general">사강은 둘째 딸을 왕복 35㎞에 달하는 학교에 데려다준 뒤 회사로 향했다.</p> <p dmcf-pid="0RzO4fOJD8" dmcf-ptype="general">배우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변신한 사강은 "남편과 함께 일하던 지인이자 골프용품 회사 대표님이 같이 일해보자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다. 정말 정신없고 막막할 때였는데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왔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mJ3Aj3I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314520mlmi.jpg" data-org-width="690" dmcf-mid="Y5Go03o9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73314520mlm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si0cA0CIf" dmcf-ptype="general"> 그렇게 사강은 남편이 일했던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특히 사무실 한켠에는 사강 남편의 유품이 남아 있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dmcf-pid="uvjBsmBWIV" dmcf-ptype="general">사강은 신제품 마케팅 회의에서도 자신의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가 하면,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모델에게 표정과 포즈 조언을 하기도 했다.</p> <p dmcf-pid="7TAbOsbYI2" dmcf-ptype="general">사강은 "골프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려고 내가 골프를 배웠나?'라는 생각이 든다. 골프가 저를 살려줄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zycKIOKGs9" dmcf-ptype="general">이후 사강은 점심 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고 추가 근무를 했다. 사강은 회사 측이 아이를 데려다준 뒤 늦게 출근해야 하는 상황을 알고 배려해줬다며 "아무리 빨리 와도 30분 정도 지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나. 늦게 온 만큼 같은 시간에 나가서 밥을 먹는 게 미안하더라. 그 정도 시간은 뭘 더 하자 싶었다"고 속사정을 털어놨다.</p> <p dmcf-pid="qcQXLnXDsK"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편과 사별' 사강, "첫째 딸, 매일 아빠 잠옷 입고 자" 그리움에 눈물 ('솔로라서') [순간포착] 11-13 다음 "정신차리겠다' 김호중, 오늘(13일) 1심 선고 [엑's 투데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