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서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선도전 승인 비판 작성일 11-13 19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연욱 의원 "스포츠 공정위의 짜고치는 심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13/0007903230_001_20241113074308886.jpg" alt="" /><em class="img_desc">정연욱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정연욱 의원실 제공)</em></span><br><br>(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비위행위 수사와 직무정지 조치를 받고 있는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의 3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 공정위원회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br><br>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부산 수영구, 국민의힘)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을 통해 대한체육회의 직원 부정 채용, 금품 수수 등 비위를 확인하고 지난 11일 대한체육회장에게 직무정지를 통보했다.<br><br>공공기관운영법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등 공공기관 임원에게 비위 혐의가 있으면 문체부는 이 임원의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다.<br><br>그러나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는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을 승인했다.<br><br>이에 정 의원은 11일 문체위에서 유인촌 문체부 장관에게 공정위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또 다음 날에는 이기흥 회장의 3선 도전을 승인한 스포츠 공정위를 비판했다.<br><br>정연욱 의원은 "직무정지 받은 회장의 도전을 승인하는 것이 공정인가"라며 "허울뿐인 스포츠 공정위의 짜고 치는 심사"라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이전 타이베이돔 적응 이상무…타이완전 선발 '고영표' 11-13 다음 브라질 해안서 펼쳐진 카이트 서핑의 멋진 묘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