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 지 이제 2년...챗GPT "한국서 526만 명이 쓴다" 작성일 11-13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챗GPT 10월 국내 사용자 526만 명<br>1년 전 72만 명보다 7배 이상 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eu4fOJ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5mRjNFO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개발사 오픈AI 로고.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hankooki/20241113080004412lhmu.jpg" data-org-width="640" dmcf-mid="be3OGYxp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hankooki/20241113080004412lh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개발사 오픈AI 로고.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VHMpV2me1K" dmcf-ptype="general"><strong>국내에서도 10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Chat GPT)'를 활용</strong>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strong>미국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한 지 2년 만에 정보 검색이나 번역, 자료 정리 등의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셈</strong>이다. </p> <p dmcf-pid="fXRUfVsdZb" dmcf-ptype="general">12일 애플리케이션(앱) 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strong>10월 </strong><strong>기준 챗GPT 앱 국내 사용자 수는 52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2만 명) 대비 7배 이상 증가</strong>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5,120만 명)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p> <p dmcf-pid="4Zeu4fOJHB" dmcf-ptype="general"><strong>한국 사용자들은 현재까지 챗GPT를 정보 탐색 등의 업무에 간헐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strong>된다. <strong>지난달 기준 챗GPT 앱의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은 51.6분</strong>이었다. 다만 챗GPT 활용 시간은 늘어나는 추세다. 1인당 챗GPT 월평균 사용시간이 전년 동월 대비 약 20분 증가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월평균 사용 일수도 5.7일로 전년 동월 대비 2.4일 늘어났다. </p> <p dmcf-pid="8Gx029rRYq" dmcf-ptype="general"><strong>챗GPT의 글로벌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다.</strong> 온라인 트래픽 통계 사이트 시밀러웹 분석 결과 <strong>지난달 챗GPT 앱을 방문한 전 세계 방문자 수는 37억 명</strong>으로 전년 대비 115.9% 늘었다. 챗GPT가 5월 글로벌 방문자 22억 명을 달성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 엔진 빙을 추월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챗GPT와 유사하게 AI 검색을 도와주는 퍼플렉시티(Perplexity) 앱도 10월 한 달 9,080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99.2% 성장했다. </p> <p dmcf-pid="6HMpV2me5z" dmcf-ptype="general">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strong> AI 챗봇이나 AI 검색 서비스 사용자가 증가할수록 포털이 독점한 인터넷 검색 시장에 균열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strong>이 나온다. <strong>오픈AI는 지난달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찾는 수준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검색 특화 서비스인 '챗GPT 서치'를 출시</strong>하기도 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AI를 호기심으로 활용하는 수준이지만 AI가 고도화될수록 새로운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옮겨갈 수 있다"면서 "국내 검색 시장에선 오픈AI가 네이버, 구글의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봤다. </p> <p dmcf-pid="PbEPoLZwt7" dmcf-ptype="general">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인비 딸, 18개월에 실내골프장行…남다른 퍼팅 실력 (슈돌) 11-13 다음 '종이 없는 입장' 만든 네이버페이, 벌써 6500명 NFT 생태계 유입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