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이정재 “부담감 상당해, 박해수 정호연 얼굴 생각나 감정 파도쳐” [일문일답] 작성일 11-13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e5KbDx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Y6WuUNf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재/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85829483fxyn.jpg" data-org-width="658" dmcf-mid="P32lFtnb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85829483fx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재/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yevRkcphMG"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WVw2iJGkMY" dmcf-ptype="general">'오징어게임2' 주역 이정재가 작품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YZMXBqkPRW" dmcf-ptype="general">12월 26일 공개되는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는다.</p> <p dmcf-pid="GOqsXHRuiy" dmcf-ptype="general">이정재는 시즌1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승자 456번 성기훈 역을 맡았다. 딸을 만나러 가던 길에서 발걸음을 돌린 그가 왜, 어떻게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지. 그리고 그가 참여하는 새로운 ‘오징어 게임’ 속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p> <p dmcf-pid="H3iFV2meLT"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이정재 일문일답 전문.</strong></p> <p dmcf-pid="XXxHqzc6Rv" dmcf-ptype="general">Q.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시즌2에 대한 부담도 있었을 텐데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촬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p> <p dmcf-pid="ZzN7QPlonS" dmcf-ptype="general">사실, 부담감은 상당히 가지고 있습니다. 시즌1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시즌2를 보여드려하는 입장으로서, 어떤 것들을 더 준비해 할까라는 고민이 많았고, 준비한 만큼 표현을 어떻게 더 잘 해 할까라는 고민과, 그 고민에 따른 연습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저보다는 감독님이나 제작진분들이 고민과 노고가 더 많으셨기 때문에 최대한 상의를 많이 하면서 찍은 것 같습니다.</p> <p dmcf-pid="5PI6ag1mdl" dmcf-ptype="general">Q. 시즌2 대본을 받아보시고 가장 놀라셨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었을까요?</p> <p dmcf-pid="1XxHqzc6ih" dmcf-ptype="general">시즌1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인물들 간의 관계 설정이었습니다. 시즌1에서도 다양한 인물들이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게임에 참여하면서 각자 게임을 이겨만 하는 감정과 목적이 다 저렇게 다른데, ‘과연 시즌2는 어떻게 펼쳐질까?’라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감독님께서 인물들 간의 관계성을 더 깊이 있게, 갈등 구조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기훈’ 역시도 게임 안에서 새롭게 만나게 되는 인물과, 기존에 알던 인물들과의 설정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처음 대본을 읽을 때도 ‘아니 이렇게 진행이 된다고? 와 이런 만남이 있다고? 아니 어떻게 이렇게 헤어질 수가 있지?’라는 인물들 간의 설정과 감정이 가장 놀라웠었습니다.</p> <p dmcf-pid="t5RZbBEQnC" dmcf-ptype="general">Q. 시즌2에서 ‘기훈’을 연기하면서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황동혁 감독님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는지 궁금합니다.</p> <p dmcf-pid="F3iFV2meiI" dmcf-ptype="general">‘기훈’의 입장에서 ‘이런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정말 벌을 받아 한다’라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기훈’은 비록 힘이 없고, 뛰어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략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런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인간 본연의 심성이 가장 크게 작용을 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반드시 이 모든 것을 바꿔만 한다라는 목적성이 강했고, 이것이 ‘기훈’이 시즌1에서 변화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p> <p dmcf-pid="3nYirwzTMO"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님과는 시즌1에서는 대화를 꽤 많이 했었습니다. 시즌2에서는 호흡이 너무 잘 맞았고, 대본에 ‘기훈’의 심정이 잘 묘사되어 있었고, ‘기훈’을 연기했었던 경험이 있다 보니까, 너무나도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번에는 감독님에게 질문하거나 제 아이디어를 이기하기보다는 오히려 감독님이 무엇을 더 표현하고 싶고, 어떤 것을 더 바라는지에 대해서 물어봤던 것 같고, 그것을 최대한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p> <p dmcf-pid="0gXoOsbYLs" dmcf-ptype="general">Q. 시즌2에서 ‘기훈’은 다시 게임장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또 다시 대형 숙소에서 촬영을 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p> <p dmcf-pid="pXxHqzc6nm" dmcf-ptype="general">저도 상상을 많이 했습니다. ‘와, ‘기훈’이 그런 큰 일을 시즌1에서 겪었는데, 다시 그 숙소로 들어와서 눈을 떴을 때의 그 첫 감정이 어떨까?’ 진짜 막 몸이 부들부들 떨릴 수도 있고, 여기서 꼭 승리해 내야 되겠다라는 어떤 그런 불같은 의지도 있을 것 같고, 감정이 굉장히 복잡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장소는 게임에서 탈락하면서 운명을 달리하게 된 인물들의 잔상이 계속 떠오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우’와 ‘새벽’이의 얼굴이 많이 생각이 나면서, 감정이 파도치듯이 복잡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딱 들어가니까 역시 상상했었던 모든 감정들이 몸으로 느껴지는데, 아마 제가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현장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가장 크게 느꼈던 현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p> <p dmcf-pid="UAtjlhVZJr" dmcf-ptype="general">Q. 시즌2에서 ‘기훈’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리더 역할을 합니다. 시즌1과 비교하여 ‘기훈’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p> <p dmcf-pid="uwUDWyP3Rw" dmcf-ptype="general">아무래도 캐릭터가 진중해지다 보니까, 표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서도 좀 다르게, 아주 심각한 상황을 타개해 나가려고 하는 마음 자체의 무거움을 기본적으로 가졌습니다. 시즌1에서는 ‘기훈’이 가진 본연적인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직진성의 캐릭터 표현이 많다 보니, 그 안에서 좀 더 다변화되어 있는, 심리적인 묘사를 조금 더 나눠서, 시청자들이 세밀한 부분을 잘 보실 수 있도록 고심해서 준비했습니다.</p> <p dmcf-pid="7E0kTv8tMD"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zDpEyT6Fd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짠남자' 10분 만에 600만 원 쓰던 언에듀, 한 끼에 1억→차 3억? 11-13 다음 고경표, ‘...사랑했잖아...(2024)’ 음원 발매…‘지코의 아티스트’ 인기 힘입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