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어디 밖을‥” 남편에 스트레스 받아 뇌경색 앓은 母 사연(아침마당) 작성일 11-13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i8go5rJ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CcvS41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85656033fnnf.jpg" data-org-width="602" dmcf-mid="z42p84Ii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newsen/20241113085656033fn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dmcf-pid="bEcJwD7vd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KDkirwzTd7"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에서 가부장적인 남편 때문에 어렵게 꿈에 도전한 주부 가수가 등장했다. </p> <p dmcf-pid="9on6ag1mnu" dmcf-ptype="general">11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p> <p dmcf-pid="29bFV2medU" dmcf-ptype="general">"남편 반대 무릅쓰고 굳세게 노래하는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서정숙 씨는 "학창시절에는 있는 듯 없는 듯 있다가 야유회나 노래 자랑만 하면 나타나서 끼를 발산하며 인기스타가 됐다. 그러나 나이 먹고 결혼하니 그 끼를 드러낼 수 없더라. 아이 낳고 기르고 남편 뒷바라지, 집안 살림만 하며 전업주부로 살았다"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봤다. </p> <p dmcf-pid="VOmaCI9Hip" dmcf-ptype="general">60살을 바라보던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스스로가 안타까웠다는 서정숙 씨. 그는 "곧바로 남편과 아이들에게 '나는 이 시간부터 주부 탈출이다. 어릴 때 꿈인 가수가 될 거다' 선전포고를 했다. 남편 반대가 심했다. '살림하는 여자가 어디 밖으로 나다니냐' '남들 앞에서 노래한다니 말이 되는 소리냐'. 그럼 이혼한다고 엄포를 놨다"며 남편의 극심한 반대를 언급했다. </p> <p dmcf-pid="fF1v03o9i0" dmcf-ptype="general">서정숙 씨는 "여자는 왜 조신하게 집에만 있어야 하냐. 남편들은 평생을 배까지 사서 낚시하고, 술 먹고 싶으면 먹고 놀러가고 싶으면 캠핑카 사서 놀러도 다니고. 자기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라고 분통을 터뜨리며 결국 남편 몰래 음반을 내고 활동했다고. </p> <p dmcf-pid="4Z5S3FLKe3" dmcf-ptype="general">이어 "결국 남편에게 들켰는데 제가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컸는지 뇌경색이 오고 말도 어눌해지고 입원까지 했다. 남편은 '봐라 너 그러다 큰일난다 노래 그만두라'고 했지만 저는 포기할 수 없다고 끝까지 맞섰다"고 말했다. 끝내 남편의 허락을 받아낸 서정숙 씨는 이제 가장 행복한 무대 위에서 남은 여생을 불태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p> <p dmcf-pid="8GHC15Jqn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6BbFV2meJ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크인 한양' 배인혁→박재찬, '용천루 호텔리어' 포스터 공개 11-13 다음 ‘슈돌’ 박인비 딸 인서, 18개월의 남다른 스윙 ‘골프 신동’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