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엔비디아에 도전장... '우리 칩 사용하는 AI연구자에 컴퓨팅 파워 무료 제공' 작성일 11-13 1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체 AI칩·소프트웨어 공격적 확산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Z4oLZw0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758go5r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WS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20241113085924301vslo.jpg" data-org-width="5000" dmcf-mid="qSdI5Zdz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chosun/20241113085924301vs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WS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KXl7QPlo7r" dmcf-ptype="general">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칩 ‘트라이니엄’ 4만장을 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AI연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AWS가 투자하는 금액은 1억 1000만 달러(약 1548억원)에 상당하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연구자들은 트라이니엄 칩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소프트웨어 ‘빌드 온 트라이니엄’을 통해 새로운 AI·머신러닝 등을 구축할 수 있게된다.</p> <p dmcf-pid="9ZSzxQSg7w"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이를 위해 트라이니엄 칩 4만개로 구성된 연구용 ‘울트라 클러스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프로젝트에는 카네기 멜론대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가 참여하고 있다. 아마존은 “최첨단 AI모델와 앱을 개발하려면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데, 많은 대학은 예산 문제로 AI연구를 늦춰야 했다”며 “자체 AI칩을 확장하고 있는 AWS는 미래의 AI전문가를 지원하는데 나서겠다”고 했다.</p> <p dmcf-pid="2qtPNatsFD" dmcf-ptype="general">테크 업계에선 아마존의 이 같은 행보가 엔비디아를 직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시중에서 대부분 AI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의 ‘쿠다’다. 쿠다가 엔비디아의 AI가속기에서만 돌아가는 만큼, 이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가 AI반도체 사장을 장악하는 핵심 요인으로 거론된다. 후발주자인 아마존은 자사 칩에서만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빌드 온 트라이니엄’을 기반으로 한 컴퓨팅 파워를 무료로 연구자들에게 대량 제공하며, 이용자 수를 빠르게 늘리고 나선 것이다.</p> <p dmcf-pid="VBFQjNFO0E"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마존은 2015년 칩 스타트업 안나푸르나 랩스를 인수했고, 이를 중심으로 자체칩 제작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아마존은 곧 차기 AI칩인 ‘트라이니엄 2′를 공개할 계획이며, 이 제품은 이미 앤스로픽·데이터브릭스 등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브라운 AWS 컴퓨팅 및 네트워킹 서비스 부사장은 FT에 “AWS는 엔비디아의 칩을 사용하는데 가장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되려고 하지만, 동시에 대안이 있는것이야 말로 건강한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트너 "AI데이터센터 40%, 2027년까지 전력 부족 발생" 11-13 다음 애증의 ‘3N 시대’ 저문다…이 업체, 이제 넥슨과 게임업계 양분한다는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