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사별' 사강 "첫째 딸, 매일 아빠 잠옷 입고 자" 눈물 ('솔로라서')[종합] 작성일 11-13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Z7xQSg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H09iJGk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93027084iswr.jpg" data-org-width="647" dmcf-mid="QFVeDEuS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93027084isw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Xp2niHED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2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3회에서는 새로운 '솔로 언니'로 사강이 합류해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p dmcf-pid="XZUVLnXDEa" dmcf-ptype="general">이날 사강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씩씩하게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모처럼 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밝혔다.</p> <p dmcf-pid="ZRgrHGMUrg" dmcf-ptype="general">이어 "남편이 떠난 지 벌써 10개월이다. 일련의 상황보다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라며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저를) 불쌍하게 보는 눈빛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5eamXHRuOo" dmcf-ptype="general">두 딸과 함께 하는 사강의 하루가 펼쳐졌다. 사강은 둘째 딸을 왕복 35㎞에 달하는 학교에 데려다준 뒤 회사로 향했다.</p> <p dmcf-pid="1dNsZXe7OL" dmcf-ptype="general">배우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변신한 사강은 "남편과 함께 일하던 지인이자 골프용품 회사 대표님이 같이 일해보자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다. 정말 정신없고 막막할 때였는데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왔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tncCt1iBwn" dmcf-ptype="general">그렇게 사강은 남편이 일했던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특히 사무실 한켠에는 사강 남편의 유품이 남아 있어 뭉클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khFtnb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93027396liln.jpg" data-org-width="1118" dmcf-mid="x6RNlhVZ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93027396lil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oEl3FLKrJ" dmcf-ptype="general"> 이후 회사에서 나와 잠시 친구를 만난 사강은 '애들은 괜찮냐?'라는 질문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출장 가있는 것 같다. 현실 감각이 없다. 내가 볼땐 애들도 비슷한 것 같다"며 남편의 빈자리를 그리워했다.</p> <p dmcf-pid="0CY084IiEd" dmcf-ptype="general">또 그는 일상 속에서 들려오는 '아빠' 소리에 죄책감을 느낀다고. 사강은 "길을 걷다가 '아빠' 소리가 들리면 멈칫하게 된다. 애들 눈치를 보게 된다"면서 "올해 초에 남편이 그렇게 떠난 뒤, 하필 많은 일이 있었다. 졸업식, 입학식 다 있었다. 하필 첫째가 6학년이라 뭐가 많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Gp68Cn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93027745blme.jpg" data-org-width="690" dmcf-mid="yRsW7uj4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Chosun/20241113093027745blm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ZUVLnXDmR" dmcf-ptype="general"> 또한 사강은 "나는 아빠가 없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모르지 않나. 내가 경험해본 게 아니라 감히 애들한테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p> <p dmcf-pid="u5ufoLZwOM" dmcf-ptype="general">이에 채림은 "아이들도 울컥하는 순간이 있을 것 같다"라며 "나는 민우가 아빠가 보고 싶은 순간에 자신의 속마음을 말로 표현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7174go5rwx" dmcf-ptype="general">그러자 사강은 "첫째는 표현하는 성격이다. 매일 아빠 잠옷을 입고 자더라"라고 털어놨고, 이에 윤세아는 눈물을 보이며 "나도 그랬다. 아빠 냄새가 사라지는 게 싫어서 옷을 빨지 않았다"라고 공감했다. </p> <p dmcf-pid="zECHBqkPEQ"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복귀' 탑→BH 친분 캐스팅..'오겜2' 감독, 논란에 첫 입열었다 [Oh!쎈 이슈] 11-13 다음 김연경부터 김세진까지…'1승', 배구계 레전드 총출동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