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코로나 망원경, 우주정거장 설치 완료 작성일 11-13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개월의 시험 운영 후 최대 2년간 태양 관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bfAj3IF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bfAj3I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우주정거장 ELC3-3에 설치된 CODEX.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fnnewsi/20241113093854443tsfp.jpg" data-org-width="800" dmcf-mid="0urCUpaV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fnnewsi/20241113093854443ts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우주정거장 ELC3-3에 설치된 CODEX.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t0ziJGkFh"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한국천문연구원과 미 NASA가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 관측 망원경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 완료됐다. 앞으로 최대 2년동안 태양을 살펴보면서 태양 코로나의 비밀을 풀기 위한 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통해 태양풍의 가속 과정 및 코로나 가열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태양풍의 원천을 이해함으로써 우주 기상 예보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div> <p dmcf-pid="z4PeOsbY3C"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지난 12일 오전 10시경(한국시간)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성공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됐다고 13일 밝혔다. </p> <p dmcf-pid="qNcrt1iBUI" dmcf-ptype="general">CODEX는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우주발사체 팰컨9으로 우주화물선 드래곤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정거장에 도착 후 10일부터 12일까지 NASA의 자동 로봇팔을 이용해 국제우주정거장의 예정된 위치(ELC3-3)에 설치했다. </p> <p dmcf-pid="BV8Mmrqy3O" dmcf-ptype="general">설치 후 전원을 인가하고 통신에 성공함으로써 이후 약 1개월의 시험 운영기간을 거쳐 6개월에서 최대 2년간 태양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CODEX의 임무 운영과 관제는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천문연구원은 원격으로 정보를 수신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p> <p dmcf-pid="bMdovS41Fs"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 측은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관측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태양풍의 가속 과정 및 코로나 가열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분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JLjYWQ0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 과측 특수망원경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6일 새벽 1시경 우주정거장에 도착하면 일주일간 작업을 통해 설치될 예정이다. 사진은 CODEX(우주정거장 왼쪽 윗부분)가 장착된 우주정거장 이미지.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fnnewsi/20241113093854633dqre.jpg" data-org-width="800" dmcf-mid="pyUBLnXD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fnnewsi/20241113093854633dq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 과측 특수망원경 '태양 코로나그래프(CODEX)'가 6일 새벽 1시경 우주정거장에 도착하면 일주일간 작업을 통해 설치될 예정이다. 사진은 CODEX(우주정거장 왼쪽 윗부분)가 장착된 우주정거장 이미지.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9ErCUpaVzr" dmcf-ptype="general"> 태양 코로나는 태양 반경의 3∼10배에 이르는 영역을 차지한다. 태양 코로나가 태양 표면보다 175배 더 뜨거운 100만도 이며 이 코로나가 시속 약 160만 ㎞ 속도로 방출되면서 태양풍이 태양계 전체로 퍼져 나간다. 태양 연구에서 난제로 꼽히는 코로나 가열과 태양풍 가속 문제는 태양 연구에서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다. </div> <p dmcf-pid="2Ncrt1iBzw" dmcf-ptype="general">CODEX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인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게 제작된 특별한 망원경이다. 태양의 표면인 광구가 매우 밝아 개기일식을 제외하면 지상에서 코로나를 관측하기 어려우며, 인공적으로 태양 면을 가려야만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다. 특히 태양 코로나의 형상 뿐만아니라 기존에 제한적으로 관측할 수 있었던 온도와 속도를 하나의 기기에서 동시에 관측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다. <br>#천문연구원 #NASA #우주정거장 #태양풍 #코로나그래프 #우주항공청 </p> <p dmcf-pid="VQRnlhVZ3D" dmcf-ptype="general">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필] 메타넷그룹 조범구 부회장 11-13 다음 메타, 규제에 EU 메타와 인스타그램 구독료 인하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