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빌리진킹컵 파이널스] 한국 조별예선 2패째, 8강 진출 좌절 작성일 11-13 170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13/0000010315_001_20241113094611072.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이서아, 추예성, 주희원, 최주연 감독 (사진/대한테니스협회)</em></span><br><br></div>2024 ITF 주니어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출전 중인 한국 16세 이하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조별예선 2차전에서도 패했다. 한국이 속한 B조에는 2승 두 팀(일본, 루마니아), 2패 두 팀(한국, 이탈리아)이 이미 나왔기 때문에 한국의 8강 토너먼트 진출은 좌절됐다. 한국은 13일 예선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한 뒤, 9~16위 순위결정전에 나선다.<br><br>한국 대표팀(감독 최주연(ATA))은 12일, 튀르키예 안탈야에서 열린 주니어 빌리진킹컵 파이널스 2일차 경기에서 일본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 팀의 에이스인 이서아(춘천SC)가 세계여자주니어랭킹 6위인 소노베 와카나(일본)를 잡아내는 대이변을 만든 것에 만족해야 한다. <br><br>지난 9~10월, 엄청난 상승세로 세계여자주니어랭킹 95위까지 뛰어오른 이서아는 올해 ITF(국제테니스연맹) 주니어 왕중왕전인 월드주니어파이널스 여자단식 준우승자인 소노베 와카나를 꺾었다. 소노베는 이번 대회 출전하는 모든 선수 중 세계주니어랭킹이 두 번째로 높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톱 유망주다. 이서아가 세계 10위 이내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한국 1-2 일본</strong></span><br>1단식 | 주희원(1236위) 0-6 1-6 사와시로 카논(45위)<br>2단식 | 이서아(95위) 6-2 6-7(5) 7-6(2) 소노베 와카나(6위)<br>3복식 | 이서아-추예성(307위) 1-6 1-6 소노베 와카나-가미가타 리사<br><br>첫 날 루마니아에 0-3으로 패했던 한국은 2패째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열린 B조 다른 경기에서는 루마니아가 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일본과 루마니아가 2승, 한국과 이탈리아는 2패로 이미 8강 진출팀이 나온 상황이다.<br><br>한국과 이탈리아는 13일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만난다. 이미 8강 진출이 좌절된 두 팀의 대결이기 때문에 결과는 큰 의미가 없어졌다. 조 3위가 되든, 조 4위가 되든 어차피 9~16위 순위결정전에 다른 조의 3위팀 또는 4위팀을 만나기 때문이다. <br><br>결국 이탈리아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보다 이후 순위결정전 첫 경기가 중요해졌다. 첫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9~12위 결정전에, 패할 경우 13~16위 결정전에 나선다. 이서아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이번 한국 대표팀인데, 로테이션을 통한 체력 관리에 나설지, 아니면 계속해 실전 경기력을 유지시킬지가 이번 이탈리아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순위 결정전에서는 추예성(씽크론AC)과 주희원(LYK TA)의 경기력 회복이 필수인 현 상황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유망주 심시연, 아프리카 케냐에서 생애 첫 ITF 주니어 우승 11-13 다음 '누적 상금 237억' 박인비, 골프수저 딸에 고가장비 맞춤 제작..母스윙 복붙(슈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