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로 로맨스 스캠한 '동료 선생' 스토커… "선물·식사 값 돌려 달라" '충격' ('영업비밀') 작성일 11-13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2zJdYchr"> <div dmcf-pid="pvgdOsbYh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1110339" data-type="photo" dmcf-pid="UCaJIOKG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Hankook/20241113095613245ilrn.jpg" data-org-width="600" dmcf-mid="3QnMrwzT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Hankook/20241113095613245il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hNiCI9HC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dmcf-pid="7ljnhC2Xvk"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 에서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스토커 범죄가 소개됐다.</p> </div> <div dmcf-pid="zIgdOsbYhc" dmcf-ptype="general"> <p>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로맨스 스캠' 사연이 등장했다.</p> </div> <div dmcf-pid="qCaJIOKGlA" dmcf-ptype="general"> <p>이날 방송에는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수첩-그 남자의 사랑법'에 함께 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SNS로 만난 미국의 의사 남자친구와 3달간 장거리 연애 중이었다는 여성 의뢰인이었다.</p> </div> <div dmcf-pid="BhNiCI9Hyj" dmcf-ptype="general"> <p>남자친구는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의뢰인이 아프면 꽃과 죽을 배달시키고, 수술 전에도 꼬박 화상채팅으로 안부를 묻는 등 세심한 배려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다던 남자친구는 공항 당일 마중 나간 의뢰인을 바람맞힌 뒤로 연락 두절됐다.</p> </div> <div dmcf-pid="b3SsFtnbCN" dmcf-ptype="general"> <p>의뢰인의 피해금액은 '262만 3250원'이라는 로맨스 스캠치고는 적고 애매한 금액이어서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탐정은 의뢰인의 친구가 인천에서 문제의 '미국 의사 남자친구'를 봤다며 전달한 사진을 단서로 추적을 계속했다.</p> </div> <div dmcf-pid="K0vO3FLKla" dmcf-ptype="general"> <p>하지만 해당 남성은 인천의 한 헬스장 PT 트레이너로 근무 중이었고, "이게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다. 다 제 얼굴을 활용한 딥페이크다"며 자신 또한 또 다른 피해자에게 고소까지 당한 '사칭 사기 피해자'라고 밝혔다. 사연 속 탐정은 "요즘 딥페이크로 영상통화와 목소리 변조도 할 수 있다. 앱만 있으면 초등학생도 가능하다"며 이를 납득했다.</p> </div> <div dmcf-pid="9pTI03o9hg" dmcf-ptype="general"> <p>탐정들의 계속된 조사 결과, 용의자는 의뢰인이 일하는 학원의 남자 강사였다. 이 학원의 한 학생이 남자 강사에게 협박당해, '미국 의사 남자친구'의 딥페이크 합성사진을 만든 사실이 밝혀져 경악을 선사했다. 알고 보니 해당 남자 강사는 의뢰인에게 일방적으로 애정을 표시하고 스토킹하다 거절당하자 그 반발심으로 '미국 의사'라는 가상인물을 만들어 접근했다. '262만 3250원'이라는 피해금액은 여태 그 강사가 의뢰인에게 사용한 선물 값과 식사 값을 청구한 것이었다.</p> </div> <div dmcf-pid="2YwjWyP3To" dmcf-ptype="general"> <p>해당 강사는 얼굴 사진을 도용당한 헬스 트레이너와 이용당한 학생의 학부모, 의뢰인에게 고소당했다. 또 학원가에 그에 대한 소문이 퍼졌고, 결국 그는 자취를 감췄다.</p> </div> <div dmcf-pid="VGrAYWQ0yL" dmcf-ptype="general"> <p>사연에 과몰입해 '찐팬' 리액션을 보여준 박규리는 "평소에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스튜디오 안에 들어와 있는 게 '가상현실' 같았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로제 '아파트' 흥행에 질투 "저작권료 엄청날 것" ('틈만나면') 11-13 다음 ‘용타로’ 지코, 크러쉬·도경수와 우정 이상 無?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