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이기흥 ‘3선 도전 승인’에…“공정 우습게 만든 체육회” 비판 작성일 11-13 16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3/0005884498_001_20241113101114304.jpg" alt="" /></span></TD></TR><tr><td>진종오 의원(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기흥 회장의 체육회장 3선 도전을 스인하자,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강하게 비판에 나섰다.<br><br>진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체육인 출신 의원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날이다. 작은 희망마저 꺾어버린 스포츠공정위는 누굴 위해 존재하느냐”며 “‘공정’이라는 단어를 우습게 만든 스포츠공정위는 즉각 해산하라”고 비판했다.<br><br>진 의원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회장으로서 자질이 전혀 안 되는 자를 공정이라는 거짓의 탈을 쓴 스포츠공정위가 연임 (도전) 승인 결정을 한 것에 어느 국민이 동의하겠느냐”며 “김병철 위원장은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br><br>또 “100만 체육인을 위해 존재해야 할 체육회가 이기흥 1인 조직으로 전락해 버렸다”며 “체육계 원흉으로 전락해 버린 이 회장은 즉각 사퇴하고 다시는 체육계에 얼씬도 하지 말길 바란다”고 비난했다.<br><br>문체위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도 “직무정지 받은 회장을 승인하는 것이 공정인가? 허울 뿐인 스포츠공정위의 짜고 치는 심사”라며 공정위 제도를 손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앞서 이 회장은 부정 채용과 금품 수수 의혹 등으로 직무 정지 통보를 받은 상태였지만,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가 이 회장의 3번째 임기 도전 신청을 승인하면서 3선에 도전할 길이 열렸다.<br><br>문체부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운영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을 체육회가 수용하지 않고 심의를 강행했다며 유감을 드러냈다. 이 회장이 임명한 공정위원들이 연임을 심의해 구성에 한계가 있었고, 도덕성과 관련된 평가 항목 자체가 적어 비위 혐의에 따른 직무 정지 사태가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분석이다.<br><br>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와 공식 결과 발표 없이 당사자에게만 개별 통보되는 방식은 밀실 행정이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됐다.<br><br>이 회장은 문체부의 직무 정지에 가처분 신청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회장이 숱한 논란과 의혹 속에도 버티기에 나서면서 체육계를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4/11/13/0005884498_002_20241113101114318.jpg" alt="" /></span></TD></TR><tr><td>(사진=진종오 의원 페이스북 캡처)</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24년 기다린 ‘글래디에이터2’ 청불로 돌아왔다‥오늘(13일) 개봉 11-13 다음 벤, 이혼에 만족..."내 행복이 아이의 행복" ('이제혼자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