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진 극지연 박사, 태평양 북극 연구 주도…새 의장에 선출 작성일 11-13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IKrwzT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NzAp0g2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은진 극지연 박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dt/20241113102724242wucz.jpg" data-org-width="540" dmcf-mid="6AuN3FLK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dt/20241113102724242wu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은진 극지연 박사 </figcaption> </figure> <p dmcf-pid="xqObwD7vht" dmcf-ptype="general">극지연구소는 양은진 박사가 최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태평양 북극 그룹 연례 회의'에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p> <p dmcf-pid="yD2rBqkPh1" dmcf-ptype="general">태평양 북극 그룹 (PAG)은 태평양 북극 결빙해역 내 연구 협력을 위해 2004년 설립된 국제 연구 컨소시엄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등 쇄빙연구선을 보유한 5개국이 주도하고 있다.</p> <p dmcf-pid="WwVmbBEQl5"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로 태평양 북극 결빙 해역을 탐사하며 국제협력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2013년에는 북극 이사회의 정식 옵서버 자격을 얻었다.</p> <p dmcf-pid="Y4y6lhVZhZ" dmcf-ptype="general">신임 양 의장은 중앙 북극해 공해상 비규제 어업 방지 협정(CAOFA) 관련 연구, 동시베리아해 미답 결빙해역 연구(S-DBO), 해양기후변화 연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임기는 2026년까지 2년이다. </p> <p dmcf-pid="G8WPSlf5SX" dmcf-ptype="general">양은진 박사는 "PAG 의장 활동을 통해 전 세계 과학자들이 활발하게 태평양 북극해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우리나라의 북극 연구 전문성과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H6YQvS41vH" dmcf-ptype="general">한편 태평양 북극 결빙 해역은 20세기까지 얼음으로 덮여 있어 대서양 북극보다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진행됐지만, PAG 출범 이후 20년 간 참여국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중 환경호르몬 뇌 발달에 치명적…성인까지 영향" 11-13 다음 美 롤링스톤, 빅오션 집중 조명 "장벽을 허무는 K팝 그룹"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