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우울증 와…살고 싶었다” 눈물 (이제 혼자다)[종합] 작성일 11-13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3hQKrqy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0lx9mBW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이제 혼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04139664vear.png" data-org-width="700" dmcf-mid="bTh4zkUl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04139664ve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이제 혼자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L2lDzc6rJ" dmcf-ptype="general"><br><br>가수 벤이 이혼 사유를 밝히며 심경을 고백했다.<br><br>12일 방송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후 딸 리아와 함께하는 벤의 인생 2막이 공개됐다.<br><br>이날 벤은 어릴 때부터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 29살의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벤은 “1년은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일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마찰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많이 다퉜다.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갈등과 다툼이 잦았다고 했다.<br><br>전남편과 갈등이 있던 와중에도 아이를 가지려 노력했던 벤은 출산 6개월 만에 이혼했다. 벤은 “거짓말이 정말 싫었다. 신뢰가 와르르 무너졌다. 아기를 낳고 나서는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 안 될 것 같았다. 리아를 낳고 많은 일을 겪고 나서 용기가 생겼다. 나는 아기를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 사람이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VSwqkP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이제 혼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04141763miyg.png" data-org-width="700" dmcf-mid="KMdHhfOJ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04141763miy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이제 혼자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8QUDo1iBse" dmcf-ptype="general"><br><br>아이의 행복을 위해 이혼을 결정했다는 벤은 이혼 후 많이 피폐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는 “처음으로 우울증이라는 것도 겪었다. 저는 14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나는 진짜 되게 건강하고 단단한가 보다’ 싶었다. 그런데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br><br>이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그때는 제가 없었다. 그냥 아예 죽었다. 저는 제자리로 못 돌아올 줄 알았다. 그정도로 안 좋았다”고 덧붙였다.<br><br>공개된 육아 일상에서 벤은 동료 가수 솔지를 만나 이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벤은 “사랑 하나로 버틸 수 있을 거라 믿었다. 내가 언니한테 ‘사람 하나 만들어봐야지’ 라고 얘기했다. 근데 사람은 안 변하더라”라고 했다.<br><br>이어 벤은 “(이혼은) 결코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도 노력을 했을 거고, 나도 노력을 했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피폐하게 살고 싶지 않았다는 벤은 “살고 싶었고, 행복하고 싶었다. 그래야 아이도 행복할 것 같았다”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uwgtnb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이제 혼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04143486oapv.png" data-org-width="700" dmcf-mid="99qsj0g2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3/sportskhan/20241113104143486oap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이제 혼자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PM7raFLKwM" dmcf-ptype="general"><br><br>또 벤은 아이가 아빠를 만나는 주기가 2주라고 밝혔다. 벤은 “이제는 조금 아이에 관해서는 대화하며 서로 상의를 한다. 아빠에게 반갑게 뛰어가는 아이를 보며 처음으로 너무 미안하더라. 그 즈음이 할머니랑 다녀도, 할아버지랑 다녀도 양손에 한 명씩 손잡고 걷는 걸 좋아할 때였다. 같이 양쪽에서 잡고 놀이동산 가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차 눈물을 흘렸다.<br><br>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베베미뇽으로 데뷔해 2012년 솔로 가수로 나서 많은 OST 곡으로 사랑 많았다. 이후 벤은 2021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판부,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2년 6개월 선고 "범행 후 정황 불량" 11-13 다음 음주운전·범행부인 김호중,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